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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의 발언은 막말이 아니라 정당한 것이었습니다.
링크를 보시면 김용민의 발언이 왜 옳고 정당한 것이었는지가 밝혀집니다.
김용민이 그 발언을 했을 당시 전쟁광 부시의 최측근 각료였던 라이스는
분명한 증거들이 있는데도, 또 그 증거들을 알고 있었을 것이 분명한데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고문을 한 적이 없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했습니다.
9.11 테러 후 미국은 학대, 고문, 인권유린을 무제한적으로 자행하기 위해
미국의 인권보호법이 미치지 않는 쿠바의 관타나모 미 해군기지 내에
수용소를 설치하고 밀고당한 230여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재판이고 뭐고 없이
무조건 관타나모 수용소로 실어날라 인간 이하의 끔찍한 고문을 가했습니다.
부시의 최측근으로서 관타나모 미 해군기지 내에 수용소가 설치되도록,
그래서 극악무도한 만행이 저질러지도록 만든 원흉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기는커녕
그런 새빨간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김용민의 정당한 막말을 물고 늘어지는
쥐 조~옷 깉은 종자들은 한 마디로 싸그리 쓸어서 내다버려야 할 쓰레기들입니다.
김용민! 잘못한 것도 없으면서 잘못했다고 사과하지 마, 씨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당선되어서 쥐 조~옷 같은 것들 사그리 뭉개버려, 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