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마...때만되면 있는 행사다 보니 여기 횐님덜 마이 적응 되었다 아닙니까. 그걸 아직 모르고 벌써 휘리릭 하시다니 그래가꼬 어디 알바비 제대로 받을 수 있겠나...마...이런 측은지심이 또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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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하면 만선의 기쁨을 씹장님께 알릴 수 있을지도 모르는긴데...좀 더 간바레하라...마...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큰아들 이름이 김태영 이라 ... 그 좋은 이름에 누를 끼치는 너같은 자식을 그냥 두고 볼수없어 <br />
한글 적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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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는 편향이 아니라 좀더 진실에 접근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야...알겠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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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글들 보기 싫으면 들어오지 마,,,, 사람을 낚는 어부가 꿈이라면 머,,, 할말은 없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