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 되니 어김없이 등장하는 일당버는 사람들...
아래 리플에도 달았지만 요즘 얼마나 살기 어려우면 그런 알바를 하나 되려 불쌍해집니다.
머...빨간 옷 입고 동네를 대신해 누비는 아지매들도 마찬가지구요
그저 일당 잘 정리해서 받길 바라구요.
선거때 뿐 아니라 평소에도 소신(?)껏 활동하는 양반 몇 있는데 머...70이상(60대도 안됨)인 뇐네라면 그러는 심정 이해 합니다.
태어나니 일제치하, 어릴때는 625, 젊을때도 춥고 배고팠으니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이 얼마나 천국같이 변했고 그렇게 될 수 있게 해 준 분은 바로 박정희 각하시다라고 생각하는 것 일면으로는 참 수긍이 갑니다만...그래서 노인 양반들 그런 얘기하면서 박그네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걍 그러려니 하는데...
그 이하인 양반덜이 그딴 소리 하는건 해부학적 연구의 대상이다 마 이래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30대 이하가 그딴 소리 한다면 이건 마...해부학적뿐 아니라 친일, 수구꼴통 인자가 유전자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가 없는가 이런 연구의 대상이 되겠다...
마치 암 발생인자가 유전적으로 가족력과 관련이 있다 없다를 규명 하듯이 친일 수구꼴통인자도 마찬가지로 후대에 유전적으로 변이가 있지않을까...마 이래 생각을 해봅니다.
이래 저래 참 불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