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귀가 좀 예민해서요.... 여지껏 dtl-1을 비롯해서
5개나 스피커를 한달동안 교채 하면서 제 귀에 뭔가 충족시켜줄만한
스피커가 넘 없어 안탁가웠는데...
물론 고가의 스피커를 사면 되겠지만 학생인지라... ~~;
10만원 한도 내에 찾았습니다..
제가 고역과 중음을 좋아 하는지라..
저역은 우퍼가 있으니...
찾다찾다 지쳐갈 무렵
diy2 스피커가 중고로 사서 8만원에 입수..
그 소리를 듣는순간!! 아!! 이것이 정말 내가 찾던 스피커!!
넘 맘에 신금을 울렸습니다.
고음은 과 중음은 과연 이가격대 못찾는 스피커더군요...
지금은 맘을 가라 안치고 음악 듣는중임니다..
디카를 찍어 자료실에도 올릴께요
av입문... 2달만에 제 소리를 찾아 넘 행복합니다..
허접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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