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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이 형하고 탁현민 키스신을 보고 싶지 않은데....69.8% 정도만...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젊은친구가 통화하는 걸 들었는데 27년동안 투표를 한 번도 안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 번에 할 거라고... 킥킥대면서.. 쫌 수상쩍긴 하지만 뭔가 변화가!!

60 대는 안해도 되는데,

전 선거일에 출장 예정이라 오늘 부재자 투표 완료했습니다 ^ ^ <br />

참고로 전 와싸다 소위 좌빨입니다

세월이 흘러야 할것 같아요....<br />
그나저나 어린 세대들이 자꾸 줄어서 말입니다. <br />
얼마전 예전 중학교때 지나던 길을 가는데 부산중앙 초등학교 자리에 엉뚱한 여자중학교가 생겼더군요.<br />
없어졌다네요.... 동일초등학교(이경규 출신학교)와 합쳤다고 합니다.<br />
이런 현상들이 계속 되겠죠.

살 날이 많은 사람일수록 투표에 적극적이어야 할텐데.. 참 우습군요.

살날이 많이 남은 사람들은 앞으로도 창창한데 라고 생각을 하고.,<br />
살날이 많지않은 사람들은 마지막일지도 몰라 라고 생각을 하나봅니다 T_T

기본적으로 55% 가 야권 우세 참여율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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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이 이기는건 확실합니다.

이미 투표 마친 사람은 저기에 낄 자격이 없군요 ㅠㅠ

이번엔 소시가 선거 광고 안 하나요?

부재자 투표권이 과연 온전하게 보전되어 있을지 모르겠군요 ㅡㅡ

재외국민 몰표 나오는거나 아닌지..

이번 선거후 보다 안전한 선거를 위해 선거절차를 투명하게 보완했으면합니다.

부친이 80대이시지만.. 꼭 투표하시라고 하겠습니다. 소중한 권리이니깐요..<br />
투표날이 쥐잡는날이라고 하시면... 이해를 하십니다..<br />
어르신들이라고 다 그런건 아닙니다.<br />
뭐.. 다른말 필요없습니다. <br />
미화누님 일자눈썹 보고 싶습니다..ㅎㅎㅎ

저는 꼭투 함다..<br />
근데 명건을쉰 램은 다시 보내드릴까효?<br />
ecc램이 확실함다..인ㅤㅌㅞㄹ도 안되더군효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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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추정에 불과한 수치지만 참 한숨 나옵니다. 선출직공무원은 유권자의 수준을 그대로 반영한다는 어떤 분의 말씀이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재자 투표함과 재외국인 투표함이 온전할지 모르겠습니다.

양민정님은 동네분이군요. 제가 중앙초등학교 나왔고 얼마 전에보니 여중이 돠어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