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참 많이도 쫄리고 겁내고 질것 같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나꼼 뽕맞고 투표근을 단련 시키고 나니 간이 배 밖으로 나오나 봅니다.
그래? 니들이 쫄았구나 풉 더 씹어보시게나 하는 가소로움만 ㅋㅋㅋ
예전에는 니들의 북풍이 불때마다 니들끼리 단결해 늘 이길 수 있었겠지만 말이야 최소한 이번은 아닌 것 같다는 촉이온다.
니들이 야권 단일 후보들 잘근거리고 씹을수도 좁은 우산아래 모여드는 사람들이 더많아. 우산 없어도 같이 비 맞아 줄꺼야.
북풍도 힘들것 같고 불법 민간인 사찰 덮어 보겠다고 끄집어 낸게 잡놈 김용민 인가본데.,
잡놈들 참 벨도 없이 사는 것 같았지?
4.11 혁명 지나고 보자 누가 웃는지.
우린 가카만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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