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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아들 초호화 학교 입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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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23:4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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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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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아들 초호화 학교 입학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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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애 [가입일자 : 2008-05-2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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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
[서울신문]서울 구로경찰서는 4·11 총선에서 구로을 지역구에 출마한 박영선 민주통합당 후보가 같은 지역구의 새누리당 강요식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해 옴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강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간 등록금이 3000여만원에 달하는 초호화 외국인학교에 아들을 보낸 박 후보가 서민의 대변자라고 주장하는 것은 위선”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지역구에 내건 혐의를 받고 있다.
박 후보 아들의 외국인학교 입학 논란은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의 경선 과정에서 불거졌다. 박 후보의 아들은 한국과 미국 국적을 갖고 있으며, 서울 외국인학교를 다녔다. 이에 대해 박 후보 측은 당시 “(박 후보의) 아들이 미국 국적자인 박 후보 남편을 따라 미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미성년자는 국적 취소가 불가능해 자동으로 이중 국적자가 됐다.”면서 “아이가 미국에서 자라 우리말이 서툴러 한국 학교에 적응하지 못함에 따라 외국인학교에 입학시킨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소라·배경헌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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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은폐한건지,,은폐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민을 위한다고 ,서민 잘 살게해준다던 박영선
제 기억으로는 반미를 외쳤던 그녀가...남편국적 미국인,
아들은 한국말 몰라 한국에 와서도 수천만원짜리 학비 외국인학교...
한국인이라면 한국어와 한국정서,문화 배워야하는것 아닌가 싶은데..
적응 못한다고 외국인학교 보낸다는것은 좀..이해하기 난해하군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은 다 적응하는데 말이죠...
한국아이들 영어 유학가서 적응하고 노력하여 극복하는걸 보면
저렇게 외국인학교 보내는것이 능사는 아닐텐데요.
결국은 박영선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서민위해 정치한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웃음이 나오네요.
박영선이 고소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허위사실유포도 아니고 사실을 현수막에 밝힌것뿐인데
이게..선거법위반에 해당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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