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asiae.co.kr/news/view.htm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기획재정부의 복지공약 분석결과 발표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결정을 내린 것을 놓고 여야 반응이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야당은 일제히 박재완 재정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지만, 여당은 경고에 그쳤다.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선관위는 박 장관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정부 기관을 동원해 선거법과 공무원법을 위반한 박 장관을 즉각 해임하라"고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선관위가 이미 선거법 위반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부가 이런 행위를 강행한 것은 대통령의 지시 없이 이뤄졌다고 믿기 힘들다"며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은 재정부 발표에 대해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는지, 새누리당과 협의했는지 밝히라"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 이하 생략 (원문은 위 링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