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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문이 안열리기라도 하면 열쇠여는 출장 비용이 5만원인데..

건전지 빼시고 안에 볼트 풀르시고 수평맞춘뒤 재조립하세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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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음서요 ㅎㅎ

뜯어 보시면 의외로 기구부는 간단합니다.<br />
저도 예전에 살던집 문이 완전히 여 닫히지 않더군요, <br />
뜯고보니, 걸쇠를 밀고 당겨주는 부분을 플라스틱 쪼가리로 내구성이 떨어지게 만들어 놓은 것 같았습니다.<br />
집에 있던 캔을 잘라 모양을 잡아서 끼워주고는 계속 썼습니다 - 물론 본드칠 조금 해 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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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스프링이 늘어진 정도라는 확신이 서신다면, 스프링을 비슷한 것으로 교체를 해 주시

예전에 이사할 때 뜯어서 옮겨도 봤으니 다시 한번 열어 보겠습니다.<br />
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흔히 센서 오작동인 경우 문이 열렸다닫혔다 열렸다 합니다<br />
이럴때는 잠금쇠 뭉치앞부분에 먼지가 쌓여 그런것이니 솔로 먼지만 제거해주면 됩니다<br />
출장오는것 생각하면 적당하다고 생각되요

사실 부품만 있으면 수리하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br />
그런데 부품만 구하기가 어렵다는게 문제더라고요.<br />
공식적으로는 대리점을 통한 수리만 가능하더라고요. ㅠ.ㅠ

집 안에서 문 여는 버튼이 접촉불량인지 10번 정도 눌러야 간신히 작동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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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 수리해야 할런지요... ㅠ.ㅜ

지난번 LG프로젝션TV건은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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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종사잡니다.<br />
스프링이 헐거워졌거나 부러진 경우입니다.<br />
부품없이 수리는 불가능하고 출장비, 기술료, 부품비가 포함된 가격이네요.. <br />
손잡이가 아래로 처진경우는 그냥 사용하셔도 기능문제는 없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선 비싸겠지만,,, 전 그래도 출장와줄 회사가 아직 안망하고 있는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br />
중소기업제품 몇가지 썼었는데,, 망해서 연락도 안되는 회사도 많더군요.<br />
아니면 가지고 와라,,,, 대기업욕하면서도 사람들이 대기업제품만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br />

전문가의 등장을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br />
말씀하신대로 기능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물론 처진 상태로 있으면 며칠 전처럼 바람이 세게 불면 문이 조금 흔들립니다만 손잡이를 원위치로 올려주면 더 이상 처지지 않기 때문에 흔들림도 당연히 사라집니다~ 손잡이를 원위치하면 되돌아가는 상황이니 스프링이 부러진 것 같지는 않고 헐거워진 상태인 것 같아요. 황규석님 궁금한 것이 게이트 정식 AS말고 동네 열쇠점에 의뢰해도 호환되는 부품들을 갖고 있

프로젝션TV는 제가 두어달 바쁜 시기라서 아직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화면 중앙이 누렇게 떠서 그 부분의 색감이 살짝 이상하지만 시청에는 거의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제조사의 책임은 어디까지인지 한번 알아보고는 싶어서라도 좀 조용해지면 그 때 회원님들이 조언해 주신 것처럼 본사 정도경영부서에 클레임은 걸어보려고 해요. 나중에라도 경과보고 함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