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aztlan.net/iraqi_women_raped.htm
분위기가 왜이렇게 흐르는지요.
왜 그런 욕을 했는지 맥락도 모른채 조선일보의 프레임속에 다들 갇혀버리신겁니까?
http://www.aztlan.net/iraqi_women_raped.htm
위 사이트 한번 보세요. 이라크 여성이 이렇게 실제로 당하는데 분노하셨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 누가 함께 분노했나요? 누구한테 책임 추궁하셨습니까?
이런 상황 때문에 그런 욕을 하고 싶은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제발 팀킬들 하지 마시고요. 그런 사람 용서 못한다고 난리들이신데요.
그럼 이명박이 좀 어떻게 해보세요.
약한 사람 실수 잡아 물어뜯지 않길 바래봅니다.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고 나서 알았습니다. 좀 실수하더라도 힘들 땐 감싸주는게 친구입니
다. 그럴 때일 수록 더욱 힘이 되어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은 진실한 친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