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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일에 분당에서 개업식을 하고 이제 한달이 지났습니다.
개업인사는 오직 와싸다에만 올렸었는데 많은 회원님들이 격려를 해주셔서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초반에 6개월은 놀 각오로 시작했는데 다행히도 일이 조금씩 들어와서 첫달은 적자를 겨우 면했네요 ^^
일전에 올린 개업인사를 보고 몇몇 회원분들께서 방문해 주시거나 혹은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 중 한 회원분네 댁의 욕실공사를 진행했는데 오늘 마무리가 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링크된 블로그에 들러서 구경하시고 댓글들도 하나씩만 남겨주세요 ^^ 그럼 재미없는 글 읽어주신것 감사드리며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
좋은 저녁들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