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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에 부산사하갑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에게 박사 학위를 수여한 국민대가 논문 표절 여부에 대한 심사를 차일피일 미뤄 논란이 되고 있다. 총선 때까지 판단을 미뤄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론도 나오고 있다.
차일 피일 미루다가 선거 끝나면 사람들 관심도 사라지면
은근슬쩍 없던 일로 해버리려고 ...
문도리코 하나 때문에 수많은 선의의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그렇게 되면
학교위신추락은 불을 보듯 뻔한데 저렇게 미적 미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