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술먹고 택시에서 흘리고 내렸었는데요



핸드폰이 꺼져 있길래 택시기사가 팔아먹은 것 같아 일주일 만에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핸드폰 찾기 콜센타에서 핸드폰이 어제 센터로 들어왔다고 연락이 왔네요



핸드폰 찾기 콜센타에 등록하길 잘 했다고 생각은 드는데요



도대체 6개월 동안 어디 있다가 돌아 오는 걸까요?



전 외국으로 수출 나갔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대포폰으로 사용된 건지 아님 사용해 볼까하다가 포기하고 우체국에 가져다 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