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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버지 죽이고........<br /> 여자 때문에 자기가 모시는 주인 죽이고........<br /> 부하한테 죽을 겁니다............ 가물가물....<br />
조조의 대군에 맞서 하비와 소패 일대를 근거로 농성을 벌이던 중 객장으로 데리고 있던 유비 3형제, 진규 등의 배신으로 조조에게 사로잡혀 참수당하는 것으로 생을 마치죠...맞나 모르겠네요 ㅡㅡ;;
밤에 조조가 쳐들어왔는데 쫓아가다가 매복으로 돌에 맞아 죽습니다.
목을 매서 죽이라고 했으니 도부수는 아닐 것이고....
삼국지 몇번을 읽어야 한다는걸 이글을 보면서 느끼네요<br /> 어릴때 10권짜리 한번보고 ..만화로 보고..요근래는 라디오 삼국지 다듣고 했는데<br /> <br /> 여포가 왜 죽었는지? 모르겠는거보면..^^
조조가 목을치죠<br />
조조에 잡힌 뒤 처형당하죠. <br /> 여포가 살려달라고 하자 옆에 있던 유비가 조조에게 '살려두면 동탁때 처럼 또 배신할 겁니다. '하니 조조가 맘을 굳히고 처형
일단... 저는 아닙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조조에게 죽을 겁니다. 그래서 적토마를 관우에게 줄 수 있었겠죠.
난 뭘 본거지.........................ㅡㅡ;;
그래서 나중에적토마가 관우에게
조조한테 진궁과 함께 붙잡혀 죽습니다. 진궁은 살리려고 했으나 스스로 죽고 여포는 살고자 했으나 여포가 조조의 사람이 될 것을 두려워한 유비가 배신한놈은 또 배신한다며 죽이라고 했죠.
아마 고우영이 죽였던 기억이...쿨럭..
부하들한테 배신당하고, 조조한테 잡혀서 결국 목이 떨어지게 됩니다.<br /> 적토마는 후성이라는 여포 부하가 조조한테 투항할 때 끌고 갑니다.<br />
고우영 삼국지에 의하면 위에 나온 내용대로 마지막 생사 여탈권을 가졌던 <br /> 유비의 결정에 따라 참수를 당하게 되는데, 고분고분 사형을 받아들이지 않고 <br /> 심하게 몸부림을 치는 바람에 난도질(?)을 당했다고 그려져 있습니다.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