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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땡김다. ㅡㅡ
19홀 홀컵에 깃대봉 꼽고 만세부르는 동영상 보고<br /> <br /> 거 따라 해보려고 하시능거 다 압뉘다..<br /> <br />
저 아직 똑딱이만 하는 순진남입니다.<br /> <br /> 경훈님 너무 앞서가지 마세요. ^^
두부김치에 막걸리 어떨까요?
성중님 운동 끝나면 8시가 넘을텐데 괜찮아요?
막걸리는 이면수하고 먹어야죠~ ㅎ
쫌만 일찍 안될까나요? -_-;;
ㄴㄴ 수영님 이면수가 머져? 생선이예요? (잘 지내시죠? ^^)
미스터빅 뒷쪽 새벽집인가요? 순두부집.. 거기 참 맛나던뎅.. ㅋ
좀만 노력해 볼께요. 상무님이 허락을 해주어야 할텐데 말이죠.
을지로4가하고 충무로 중간쯤에 이면수(이면수를 후라이팬에 기름넣고 살짝 튀긴) 잘하는곳 있습니다.<br /> <br /> 자주 가서 먹기도 했고, 아주 맛있는데 <br /> <br /> 탕면흉아가 교통이 애매하다고 튕기고 안오네요<br /> <br /> 여수가서 좋은걸 많이 먹어서 입맛이 변했나봅니다... ㅎ
ㄴㄴ 넵 좀만 노력하세요. 책도 드려야 하고..<br /> <br /> ㄴ 탕면흉아가 교통이 애매하다고 튕기고 <- 그러셨군용.. ㅋ <br /> <br /> 여수가 워낙 먹거리가 많은 동네니까요. ^^<br /> <br /> 담에 건너가서 함 먹어봐야겠네요.
평생 먹을 이면수를 군대에서 다 묵었습니다. ^^;;<br />
거근 이면수보다 밑반찬이 훈늉하던데....숙주나물, 메루치뽀끔....<br /> <br /> 아! 한잔 생각 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