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20331-OYT1T00622.htm
구글번역 (일본어 - 한국어 번역은 매끄러운 편이네요.)
"한국판 워터 게이트 '서울 지검이 조사에
【서울 = 宇恵 이치로】 한국의 국무 총리실 공직자 부정 감시 기관이 권한을 벗어난 민간인, 민간 단체, 방송국 등 반정부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 작업을 실시하고 의혹이 관계자의 증언으로 표면화되어, 서울 지검이 31 일 관계자를 불러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야당은 4 월 11 일 투표 총선 선거에서 '한국판 워터 게이트 사건 "이라며이명박
이명박
정권과 여당 세누리 당에 대한 비판을 강화하고있다.
문제 기관은 국무 총리 실내 공직 윤리 지원 관실. 2008 년 전국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를 놓고 이명박 정권을 비판 시위가 벌어졌다 때 한 민간 회사의 사장이 정부 비판 동영상 영상을 블로그에 공개했다고 투숙이 조사한해서 문제가되었다.
당시에는 투숙 사무관 개인 오해 조직적인 배경은 없다고하고 문제는 수렴했다. 하지만 올해 3 월이 사무관은 "조사는 상사의 지시로하고 문제가 된 후 조사 자료가 들어있는 PC를 한강에 버리거나 때려 부수라고 지시했다"고 증언. 또한 조사와 증거 인멸 청와대 (대통 령부) 관계자가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문제가 재연했다.
( 2012 년 3 월 31 일 20시 35 분 요미우리 신문)
인태선님께서 2012-04-02 03:59:31에 쓰신 내용입니다
: 일본언론들이 민간인 불법사찰 문건 파문과 관련, 이를 '한국판 워터게이트'로 규정하며 대서특필, 이명박 정권의 불법도청이 국제적 추문으로 급확산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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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최대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요미우리> 신문은 1일자 <'한국판 워터게이트' 서울지검이 조사키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국무총리실의 공직자부정감시기구가 권한을 이탈해 민간인, 민간단체, 방송국 등의 반정부동향에 대한 감시작업을 벌였다는 의혹이 관계자 증언으로 밝혀져 서울지검이 31일 본격적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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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이어 "야당은 4월11일 총선 선거전에서 이를 '한국판 워터게이트'로 규정하며 이명박 정권과 여당인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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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문제의 기관은 총리실 공직자윤리지원관실로, 2008년 전국에 미국산쇠고기 수입 문제로 발발한 이명박 정권 비판 데모가 확산됐을 때, 한 민간회사 사장이 정권비판 동영상을 블로그에 공개한 것을 조사한 게 문제가 됐다"며 사건 발발 경위를 상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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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케이> 신문도 같은 날 <한국정부에 도청의혹, 국민 수천명 감시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정부 기관인 국무총리실이 반정권적인 국민과 노무현 전 정권때 취임했던 정부계 기업 간부 등을 도청하고 미행하는 등 조직적으로 감시·조사했다는 의혹이 부상, 11일 총선거를 앞둔 민주통합당 등 야당이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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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의혹의 발단은 KBS 노조 등이 입수한 약 2천600건에 달하는 감시보고서로, 보고서는 2008~2010년에 국무총리실이 작성해 2010년 7월 검찰에 압수됐다가 이번에 공개됐다"며 "감시대상은 방송사 간부와 경영자, 정치가, 노조관계자 등이며 경찰간부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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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문건은 이명박 정권에 비판적인 언동이 두드러진 국민의 은행계좌 이용상황과 통화내역 등 사생활을 조사했다"며 "한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감시대상은 수천명에 달하며 총리실은 조사를 통해 파악된 언동을 이유로 직원을 퇴직시키는가 하면 반대로 충성심이 높으면 승진을 시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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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청와대는 31일 '보고서의 8할은 노무현 전 정권이 행한 감시로 전 정권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보고서에는 청와대의 은어인 'BH(블루 하우스)'가 명령한 것으로 보이는 기술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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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신문>도 "한국정부가 권한을 난용(亂用)해 다수의 민간인 동향을 '위헙 사찰'한 의혹이 부상했다"며 불법사찰 파문을 상세히 전한 뒤, "야당측은 '대통령이 하야해야 할 문제'라는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 대통령이 하야 위기에 몰렸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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