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로또에 걸렸는데,부부가 돈을 타러 가서,그만 신분증을 놓고 온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아내의 신분증으로 통장을 개설하여
상금 27억을 탔는데........^
여자가 갑자기 욕심을 내어 그 돈을 가로채려고 했답니다.
자신의 통장에 든 돈이니 자기거라고....^
남자가 실망과 배신감에 여자를 고소하고,
돈은 찾았으나,여자는 사기 횡령죄로 감옥에 갔다는 실화인데,
그렇다고 사랑하는 아내,즉 애들 엄마를 고소하다니........ㅠ.ㅠ
그냥 아내가 준다는 6억오천만원만 받고 이혼해주지.....하는
의견도 있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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