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남아일언 중천금이니, 안 끊으시면 손모가지끊으러 제가 도끼들고 찾아갑니다. 아 그런데 저도 오늘 날짜가 궁금해요.ㅋㅋ
오늘은 저한테 아무도 안속아요....흑..흑..~
제목만보고 내용을 유추해서 맞추기는 처음이네요 ㅋㅋㅋ
이양반 밤마다 야식 드시더니 몸에 이상생겼구나 생각했네요
그 짧은 시간에 제목보구 글쓴이 보구....치 그럴리가와 동시에 클릭....<br /> 역시나 기댈 져버리지 않는....ㅋㅋ
내일부터 약속을 하시면 믿겠습니다.
궁민 여러분,,,,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요?........(맹박버젼)
오늘은 4월 2일입니다.
이 양반 새누리당 당원임..................
상태님은 고기와 술로 점철된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으셨습니다.
드디어 병원에서 이러다 얼마 못간다고 얘기들었군...............<br /> 나이는 30대 초반...........<br /> 몸은 50대............후반
새빨간 고기입니다 여러분~!
ㄴ아닙니다........ <br /> 얼마 못산다고 얘기 들었으니 1달은 진실입니다..............................
일주일에 평균 튀긴 닭만 열댓마리.............................<br /> 혈액이 지나가는 혈관이 오수 하수도처럼 기름 범벅이 되었을 것임.......................
삶 자체가 고기 투성이임.........................
어떻게... 햄머 부터 준비를 할까요?
작두 대령이요!!!!
드런잉간가트니...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