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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ddr2 쓰는 보드와 씨피유를 판매하고, 최신 씨피유와 ddr3를 사는게 더 저렴할수도 있겠더군요~!!

저도 지금 같은 상황인데..반도체 가격이라는게 이게 정상입니다..^^

제가 알고 가까이 계시지 않으면 절대 컴은 중고거래하지 않습니다. 팔고나서도 고장이 나면 제가 어떻게 해드릴수 없어서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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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 하는데 딱히 답이 안나오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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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4기가 램은 끼어야 하는데 말이죠.

저도 sata2 보드인데요 ssd와 hdd를 sata3로 지른 후 sata 3 와 usb3.0 전환 어댑터를 사서<br />
연결했는데 문제는 드라이버 깔아도 인식이 안되 그냥 sta2에 꽂아 사용중이네요.

전문가이신 세호님이 정상이라고 하니 믿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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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준님 성격 좋으시네요. 저 같으면 해당회사에 가서 따지든가 환불을 받을텐데 말입니다.

쉽게 골동품이라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잘 안쓰는거니 많이 만들지 않죠..^^

중고로 팔고 새걸로 만드는게 진리죠 전자제품은 항상 주력 제품이 가성비가 좋습니다.<br />
거기다 a/s기간 생각하시면 3년에 한번씩 한철 지나간 컴퓨터 저렴하게 만드시는게 추천할만합니다

9년간 한 컴퓨터만 쓴 사람도 있습니다. ㅠㅠ<br />
CPU 업글했다가 또 램 늘렸다가 하면서 버티다<br />
작년에 결국 2년된 중고 컴퓨터로 업 하니 날아다니는군요

근데 또 DDR2 전용 보드같은 건 내놔도 드럽게 안 팔려요. 제 건 아무래도 안고 죽어야 할 듯. <br />

팔고 나서 고장나면 판매자가 굳이 어떻게 해드릴 필요는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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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기간이 남았으면 각각의 AS센터에서 조치받으면 되고, 끝났으면 버리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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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이 최소한 4기가는 필요하다면 당연히 CPU와 메인보드를 요즘 것으로 바꿔야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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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의 G530과 H61보드만 새걸로 사도 십몇만원이면 되는 것을 굳이 구닥다리 중고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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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하기 위해 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