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은... <br />
이승만의 정적암살때부터<br />
그리고 박정희 군사독재시절에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었고,<br />
전두환때 역시 쭈욱 이어지고<br />
노태우때도 역시<br />
문민정부라고 하는 김영삼때도 쭈욱 이어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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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때 사찰건들이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때 드러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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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때 밝혀진 이 사찰들이<br />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
여러분 여여여여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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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 미칠 영향 때문에 급한대로 막 던지는 겁니다. 만약에 참여정부때 있었던 거라면 인사관리 위원회에서 사찰을 하기위해 작성한 것이 아니고 인사를 위해 만든 자료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이런걸 뭉뚱그려서 '80% 는 참여정부에서 이루어진거다" 이거 아닐까요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당하게 되면 '분노-부정-인정-극복 혹은 포기'의 단계가 이어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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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정치 공세'라고 분노<br />
'80%가 지난 정부때'라고 부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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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그냥 일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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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것들이 정상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똥줄이 탄다는 것입니다.
"KBS 새노조는 이에 즉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KBS 새노조가 보도한 민간인 사찰 문건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사이 만들어진 것"이라며 "멘붕(MB)가카가 취임한 날은 2008년 2월 25일입니다. 청와대는 뜬금없이 왠 노무현 정부 핑계??"라고 어이없어해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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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
언넘이..접때 개 인상 쓰면서 지가 몸통이라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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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는 노무현때 한거라구..? 몸통이 둘 아니면..(허기사 몸뚱아리 2개 가진 인간이 세상에 어딨나마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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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때 비선이라도 해서 하고 있다가 ~~~장수해서 맹바기 시즌 까정...그때부터 여태 몸통이었단 말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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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맹바기 정권에 있으면서도 노무현거 덮어주고...여태 있었단 말씸?...<br />
"민간인 사찰" 세계 모든 나라 정부에서 일상적으로 행 해지는 필요악의 한 가지 업무 중 하나 라 봄. <br />
이유는 간첩 , 산업스파이 , 범죄자 추적, 테러방지, 부정부패 척결등 국가경영과 안보, 민생 안전등을 위한 일상 적인 것 중의 하나 이며 사찰 대상자가 정부관료 , 군인 등을 제외하면 나머지 모두는 우리가 말하는 민간인이며 그 나라 정권을 위협하는 반대 세력들도 대상자가 되겠지요. 이런 모니터링 기능은 대부분의 중소기업들도
진현호 민간인사찰에 거품물고 같이 성토를 안한다고 내가 MB 지지자 인줄 아는 모양인데<br />
번지수가 틀렸고 , 더 큰 문제는 자신과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과는 대화 자체를 거부하며 욕 부터 해대는 그 수준 하고 ㅉㅉㅉ 그러니 어쩌다가 맞는 말 하더라도 인정을 못 받고 욕 먹는다는 것을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