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전한지 모르겠네요.....
운이 좋아 세석 평전을 먼저 감상한후....어느 싯 귀에서....
세 석 평 전 이란 글귀를 보다.....내가 운이 좋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서툰 시가 백원짜리 라면 이라면 좋겠다....정도의 기억 입니다..
백원 짜리라도...뭐라도 되고 싶었던 거죠.......따먹이나 서너살 말고...진짜루요.....
뭐....사람 이야기 입니다..
아 씨발...첨엔 이게 아니었는데....요즘은 뭘 해도 이런 짐승 이야기로 귀결을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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