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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석 평 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3-31 15:58:16
추천수 1
조회수   587

제목

세 석 평 전

글쓴이

임대혁 [가입일자 : 2005-02-18]
내용
요즘은 여전한지 모르겠네요.....



운이 좋아 세석 평전을 먼저 감상한후....어느 싯 귀에서....



세 석 평 전 이란 글귀를 보다.....내가 운이 좋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서툰 시가 백원짜리 라면 이라면 좋겠다....정도의 기억 입니다..



백원 짜리라도...뭐라도 되고 싶었던 거죠.......따먹이나 서너살 말고...진짜루요.....





뭐....사람 이야기 입니다..







아 씨발...첨엔 이게 아니었는데....요즘은 뭘 해도 이런 짐승 이야기로 귀결을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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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2012-03-31 16:08:31
답글

혼자서 4박5일로 지리산에 간적이 있는데요,<br />
<br />
세석에서 느꼈던 여유로움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ㅎ

이동옥 2012-03-31 16:27:56
답글

철쭉이 피면 장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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