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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쥐치알포 그거... 설탕에 범벅헌 거 아니고 걍 소금간만 살짝 헌 것인감요?
삼천포 없어졌다는. ㅡㅡ;
사천으로 통합되었다는....<br /> <br /> 글고 쥐치포라고 확실히 해주세요.<br /> 쥐포 라고 하길래 쥐 한마리 잘근잘근 씹어볼까 해서 들어와 봤네요
안주는 있는데 술은?<br />
황보석님 설탕범벅한건 아니고 소금간을 살짝 한것입니다.<br /> 텍스트는 변경했고 사천으로 통합된건 참고하겠습니다^ㅁ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여수는 예전에 정말 쥐치포 가공공장이 많았는데 지금은 다 없어지고 중국이나<br /> 베트남등지에서 들어온 쥐치를 가공하는곳이 한 두곳 있는것 같네요.<br /> 정말 두껍고 맛있었는데요^^
결제완료!<br /> 쥐를 못 씹어서 아쉽지만 옛 토종 쥐치포를 오랜만에 맛 볼 수 있겠네요
결제완료! <br /> 쥐를 못 씹어서 아쉽지만 옛 토종 쥐치포를 오랜만에 맛 볼 수 있겠네요 <br /> <br /> 근데 음식 홍보할 때는 그 지역의 옛 명칭을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br /> 삼천포 쥐치포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경우에 말이죠<br /> 예를 들어, 충무김밥이라고들 말하지 통영김밥이라 하지는 않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