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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 씨팔놈이 총 맏아 디질 때 같이 있었던 심모씨가 부른 노래에 맞춘 노래였습니다.

정정 : "같이 있었던"이 아니고 "채홍사에게 끌려 갔던"이라고 정정해야 한다는 방통위 씹쌔끼들의 회유가 있어, 힘없는 서민이 그렇게 바꿉니다. 그래도 가사는 기억하시는 분들 좀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br />
???? 당신의 참여가 노래를 완성, 되불러, 기억합니다?????<br />
오늘 사실 한잔 했습니다. 너무 씨발같네요... 개씹쌔끼들....<br />
뭐..........?????....... 박정희, ???? 니기미

박정희의 공과 과????, 까는 소리들 하고 않았네. 그 개쌔끼는 그냥 기회주의자요 색마일 뿐이지, 공과 과를 논할 만한 쌔끼가 아니야.. 그 씨발놈 딸년도 마찬가지이고, 민법에도 상속받으려면, 자산과 부채 함께 받도록 되어 있지. 그런데 그년은 돈은 받고 부채는 안 받겠다는 년이잖아?? 지 에미 육영수 총맞아 죽었지만, 그것도 누구 짓인지 의문들이 남아 있잖아??

박정희의 인격에 관해서 이상기님의 의견에 적극으로 동감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자신이 책임있는 사람들을 밀고하고 혼자 살아남은 놈은 파렴치한이죠.

그때만 해도 박정희 무슨 행사 오면 제일 앞에 누구 세웠는지 아냐? 학생들이다. 나도 몇번 끌려 가서 손 흔들었지. 그게 총 맞을까봐 학생들 앞에 세웠다는 것을 안 것은 나도 대학 들어 와서였다. 그 쌔끼 대가리에 총맞아 죽은 그날 낮에도, 어디 행사에 갔다 왔었지 그때 사진 한번 찾아 봐라, 님들, 그 씨발놈 서 있는 앞에 누가 있는지.. 바로 내가, 내 아이가 있었다. 행어 누가 쏘면 걔들 통해 와야 되니, 나는 덜 맞겠지라는 계산이지.<b

유신하면 생각나는 그 새끼<br />
언제나 유신하던 그 새끼<br />
대망의 80년대 구실 삼아서 민주주의 즈려밟던 그때 그 새끼<br />
그 어느날 궁정동에서 총맞았지<br />
세상에서 제일 믿던 재규에게<br />
나는야 괜찮다고 허풍치면서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새끼<br />
<br />
한 번만 한다더니 자꾸 또 하고<br />
평생을 해 먹으려 발악하던 사람<br />
그러니까 유신하면 안되겠지<br />
다

아직 그때 부르던 가사가. 부분은 나왔지만 다는 아니네요.<br />
<br />
""그 어느날 궁정동에서 총맞았지 "<br />
<br />
이거는 기억이 납니다.

이런글과 심한 욕을 적는 댓글들은 보기가 좋치 않습니다.<br />
오디오 동호인 게시판인데 내용은 차치 하더라도 댓글의 욕설에 불쾌해 하는 회원이 많을것 같습니다<br />
술마시고 넉두리는 할 수있겠지만 공공 게시판에 심한 욕설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순간 디씨온줄 알았네요.<br />
자제좀 합시다

저는 웬지 속이 후련하고 좋은데요. 상기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남이가~"<br />
<br />
"좋은게 좋은거 아이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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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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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아니고 좋은게 좋은게 아니어서 우야무야 넘어가고 영웅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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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도 그리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