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가 예상되는 시점입니다.
이젠 익숙하죠.
그런데 메뉴선택이 어렵습니다.
일단 처음 사찰건 문제때 연평도 사건이 있었는데
사건 발단 과정에 논란이 많았죠.
야당인사 건드리기도 가능한데
지난번 돈봉투 사건으로 망신을 당했고
자칫 폭로전이 크게 확대 될 수 있지요.
최악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고육지책으로 다른 문제를 터뜨려 덮을 수도 있는데
선거전이라 이또한 좋지 않지요.
연예인 관련으로는 몬가 큼직해야 될텐데....
서태지는 이미 나왔고....
그래도 가장 가능성이 클것 같습니다.
일단 그전에 내일쯤 제2의 몸통이 나오지 않을까 싶고
현재 선발중에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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