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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만큼 부정축재한 대통령도 없을겁니다.<br />
털도 안뽑고 날름날름 드셨지요.<br />
지금 박근혜의 수조원 재산이 다 그거지요.

세간에서 말하는 박정희의 공은 공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해야할 당연한 일을 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br />
박정희의 과(죄)는 그 자리(위치, 상황)에서 하지 말았어야 할 일(짓)을 한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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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br />

휸다이, 샘숭같은 재벌들 세상으로 만들어놓은 것만해도 박정희의 과는 하늘을 뒤덮고도 남죠.<br />
제대로 대우도 못받고 피땀흘려 일하신 부모님들의 공을 박정희한테 갖다 바치는건 대체 뭔지.

그렇다면 때중이의 업적은? 그리고 깨끗하다던 뇌물현이는?<br />
그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한 업적은?<br />
감히 박정희 전대통령의 업적에 비교가될까? 작금의 대한민국을 존재케한 <br />
크나큰 업적을 평생 엇박자만 올인 한자와 비교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아닌가 생각됩니다<br />
비록 출범자체가 잘못된 쿠테타였지만 반드시 필요한 필연적 운명?아닙니까?<br />
적어도 이적행위나 자격미달이는 아니라는 야기입니다

저는 개개인의 노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도자로서의 방향 제시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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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바도들이 많고, 교육수준이 떨어져도 그나마 아직 1위를 유지하는건 소수의 머리좋은 상위층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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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점에서 부모님세대 그리고 현재 원로 세대의 노력과 별개로 지도자로서 공은 논할 수 있다고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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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너무 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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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철님.. 공부좀 하시고 오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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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힌 글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십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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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겠으면 위키페디아 가서 김대중이랑, 노무현, 박정희의 평가란 만이라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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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박자라 허참... 국제적으로 보면 미국과 엇박자 놓던게 박정희고, 김대중은 미국의 지원 받으면 활동한 정박자 민주주의 투사입니다.

잘먹고 잘사는거 물론 중요하죠.<br />
하지만 법과 원칙이 잘 지켜지면서 발전을 해야 의미가 있죠.<br />
겁나게 잘살게 되었지만 그 열매를 일부가 다 가져가고 나머지는 나아지는게 없다면?<br />
그런 발전이 도움이 됩니까? 박정희의 대체 뭐가 업적이라는건지. 나원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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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법, 상식이 지켜지는 세상을 만드는게 바로 업적이고 공인 겁니다.<br />
도둑놈이 판치고 사기꾼이 살판나고 그런 세상을

덤으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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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말 싫어 합니다.. 왜냐 하면 무식하면 용감한게 아니라 무모한거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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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도 행동하는게 진짜 용감한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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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은 행동하면 목숨이 위험한걸 알고도 행동했고,<br />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당한 조치에 저항하면 정치적으로 매장될 걸 알고도 반대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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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용감한 거

김순철님이 박정희나 전두환같은 사람인가 보죠... 안그러고는 요즘같이 정보를 찾아보면 얼마든지 알수 있는 세상에서 저렇게 글 쓴다는게 참.. 용감합니다.

박정희같은 인간이 존경 받는다는거 자체가 신기합니다. 모르면 배우고 알 자세가 되야 됩니다. 모르는 것도 문제지만, 알 자세가 되야 되고 이런 사실을 알면 박정희 저런 인간이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지탄하고 비난해야 됩니다. 근데 전혀 그런 자세가 안 된 분도 있군요..<br />
친일 부역자에 원조 빨갱이에 독재자 민주주의 파괴자 그랜드 슬램 한 양반이 박정희입니다.

역대 대통령중,,,가장 위대한 국부로 칭해도 될만큼 지금의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한분이죠.. <br />
물론 그분에게 독재자라는 큰 오점이 있지만 그걸로 그분의 큰업적과 공까지 비난 받아야 하는건지요? <br />
폄하하고 비난하는거야 뭐 자유지만 과연 그 당시 박정희대통령을 대신할 만한 위인이 있었을지... <br />
경제5개년계획을 장면내각의 공을 가로챘다?.. 돌아가신 아님 지금 원로이신 그 당시 온몸을 바쳐 국가를 위해 이바지

박정희가 이뤄놓은 업적은 없단다. 순철아!<br />
국민들이 피,땀 흘려 이룬거지.<br />
생각이 없는거니, 뇌가 없는거니...

하긴 히틀러나 무쏠리니도 추종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데<br />
박정희 따위를 그리워하는 인간들도 있겠죠.<br />

이사람들은 오직 역사는 일그러진 뒤안길이고,<br />
정상적인 정치는 오직 김대중,노무현이 시작인 사람들이죠.<br />
경제는 그져 세월이 흘러서 우리나라 이정도 사는거구요.<br />
우리 꼰대들이 배운거는 모두 허위라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항상 공부좀 하라고 하는데,<br />
그런 공부는 당신들이나 하세요.<br />

17년 해먹었으면...... 나쁘죠... 앙?!

ㅋㅋㅋ 정신 없는 양반들 몇분 계시네요. 있는것들이 자기것 안 뺏기려고 개나라당 지지한다고 합시다. 쥐뿔 없는 극빈층과 종이 한장 차이일 수도 있는 어설픈 계층이 개나라당 지지 하는건 유전자 탓인건가요.

일제시대와 6.25전쟁의 폐허속에서 비참함을 보셨던 어르신들에겐 고마운 대통령이겠죠. 역대 대통령중 대통령의 자격(독립투쟁)을 제대로 갖추었던 이승만도 비참한 말로였고 이승만과는 다른 길(일본군장교)을 걸었던 박정희도 대통령이 되었지만 비참한 말로였죠. 박정희는 시대의 야심가였지만 쿠테타로 일어난 독재자치곤 경제개발의 기틀을 마련한 대통령이었다는데는 틀림이 없는데... 일본군 장교출신에... 뭐..일본군 장교출신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 일본하고

지금 논하는것은 공이 아닌 과 입니다.<br />
주제를 자꾸 공이 없다고 하는건 아니란 식으로 끌고 가시려는 분들.<br />
글좀 읽고 쓰시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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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없다고 조롱한건가요?<br />
공과 별개로 과도 봐야 된다고 한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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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과를 보니 공이 공이 아니더라는 겁니다.<br />
위대한 인물. 대통령 된 사람치고, 방법이 어떻던 범인이 없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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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온갖 비리에 거짓말로 정치해도 우리나라 경제를 발전 시켰다면 박정희처럼 대접받겠군요.<br />
민주주의라면 규칙속에서 제대로 된 정치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이 만큼 업적을 쌓았으니 내가 잘못한건 <br />
문제 없단 소리는 우리나라 국민 수준을 알수있는 말이네요.아직 우리나라가 발전할려면 멀었네요

완전히 세뇌가 되어버린 사람에게는 무슨말을 해도 먹히지 않습니다<br />
어제 본 NGC 다큐멘터리 보니 CIA 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가두어 전기충격이나 약물투여 등을 일삼아<br />
사람들 세뇌시켜서 암살자로 기르던데, <br />
그 정도 수준의 충격을 주지 않는 이상 한번 세뇌되어 버린 뇌를 다시 돌리긴 힘들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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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미국과 대립각을 세워서 자주국방 부르짖은 건 애국심의 발로라 주장하고<br

오카모도 미노루지요.

오카모토 미노루.. 뭔가 했습니다.<br />
http://imae.tistory.com/781 이거군요.

댓글 보니, 허탈합니다. 아직도 이런분이 와싸다에 있다니... 불쌍한 미개인을 자처하는 분들.. 무지한 조선민중들은 때려야 말을듣고, 총칼을 드리대야 발전이 된다는 사고의 어른들...

성장이 먼저다.. 파이가 커져야 서민들도 먹을게 생긴다..<br />
분배먼저 얘기하는 사람은 다같이 못살자는 빨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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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런 바보같은 생각은 이제 그만둡시다..<br />
파이가 지구보다 커진다고 해도 서민들에게 빵가루 하나 떨어질거 같아요?<br />
부자들이 누군데 그걸 나눕니까.. 나눠야만 할 시스템도 안갖춰져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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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국민소득 10만달러 뭐 이렇게 발전했다

박대통령이 5.16 군사혁명을 일으킨 때가 1961년.<br />
지금으로부터 51년전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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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1961년 1인당 국민 소득이 82달러로 당시 아프리카 가나의 179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쳤죠. <br />
그러나 50여년 만에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됐으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으로 진출한 한국인들은 각국의 주류 사회에 진입하면서 세계의 개발도상국

배고픈 것만 해결되면 다른건 다 상관없을거 같았겠죠. <br />
하지만 지금은 생각을 달리해야죠. 정말 배만 안고프면 다른건 다 상관없는지를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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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이 꼭 빨라야만 할까요? 서서히 발전하면 안되나요? <br />
뭐든지 빨리 하려면 부작용이 크잖아요. 지금 우리나라 모습이 과연 정상적인지요. <br />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배가 안고파봐서 그렇다고 하시면 할말은 없지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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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쁜' 정도가 아닙니다... 그래서 '나쁜 대통령'이라고 하면 안됩니다.<br />
추상적인 '나쁜' 보다는 역사적 사실 그대로 <br />
'일진 일본군출신 부일매국노 공산당 종신독재자'라고 해야 합니다.

구 행복님. 그런 공의 그림자가 공보다 크다고 볼수도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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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적으로 양적으로 경재 성장은 이루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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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그 성장이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이후 찾아오는 경제 위기의 단초가 되기도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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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도 중요하지만, 결과만이 모든것이 아닌것처럼. 그 과정상의 문제를 놓고 본다면 지탄받을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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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를 논하자는 말을 하는

친일파이자 빨갱이요, 독재자이며, 낮에는 논두렁에서 막걸리 쳐마시는 쇼하다가 밤에는 연예인, 여대생들 불러 빨가 벗겨 놓고 시바스리갈 쳐마시며 색을 밝히다가, 지 최측근 부하한테 대가리에 총 맞아 뒤진 색마를 왜 그리들 좋아하시는지... 쯧쯧즛...

삼성에 특혜를 주는 조건으로 불법정치자금 마련할려고 창업주 이병철과 짜고 불법밀수까지 하였죠... <br />
이 사실은 지금 동생 이건희한테 수조원 차명주식 돌려달라고 소송하고 있는 이맹희가 자신이 밀수작전 진두지휘했다면서 밝힌 사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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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 박정희가 군대 일으켜 독재만 하지 않았다면 양적 질적으로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을 겁니다. <br />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적 성장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박정희주의자분들은 식민지근대화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박정희 비판 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이미 수도 없이 나온것 같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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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부터는 "나의 존경하는 박정희를 욕되게 하지마!" 수준의 멘트라면 응답하지도 않을뿐더러 <br />
이미 충분히 그 멘트의 부당성은 설명한듯하니 글도 이해 못하는 바보취급 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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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달려면 박정희의 공이 그의 과보다 큰 이유에 대해 논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달 분만 달아 주십시오.<br />
다른

경제개발 5개년 계획.<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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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한국부흥단(UNKRA)이 네이산 협회(Nathan)에 용역을 의뢰해 1953년 3월 내놓은 《한국경제재건계획》(일명 네이산 보고서)를 발표했다. 1958년 3월 부흥부 산하 산업개발위원회가 설치되어 《경제개발 7개년 계획》의 전반기 정책인 《경제개발 3개년 계획》(1960년~1962년)을 1959년 3월 완성하였다. 그러나 계획경제를 에 대한 이승만의 부정적 견해로 인해 바로 시작되지 못하고

박정희 파트는 너무 길어서 그냥 링크로 대신 합니다. <br />
http://ko.wikipedia.org/wiki/%EB%B0%95%EC%A0%95%ED%9D%AC#.ED.8F.89.EA.B0.8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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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던 욕하던 읽어보고 알고 하십시오.<br />
위에 적었듯.. 난 모른다 그런데 그냥 좋아.. 라는건 무식함일뿐 자랑거리도 아니니 읽어 보기만이라도 하십시오.<br />
그리고 반박을 하려면 읽어보고 그에 기

역사를 인식하는 것이 참 다를 수도 있다는 발제네요.<br />
지금의 상황이나 잣대로 박정희를 본다면 누구도 용납하지 않을뿐더러 받아들일 수도 없을 겁니다.<br />
제가 보기에는 발제자님의 의견과 정반대입니다. 공이 과를 덮고도 남기에 지금도 역대 대통령업적 여론조사를 해보면 거의 80%를 넘는 지지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합니다. 그에게 지지를 보낸 많은 국민들이 과연 발제분만큼 몰라서 지지를 보낼까요? 아니면 수구 꼴통 한나라당 지

경부 고속도로 반대 논란.. <br />
http://blog.ohmynews.com/cjc4u/324885

박정희가 국민들을 전쟁으로 내몰았는냐구요? 네. 월남전은 전쟁이 아니었나요?<br />
그 배상금이 어떻게 쓰였는지 기억하시는 지요?<br />
위에 썼듯이 공을 인정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GNP성장이나, 그린벨트, 계획성장에 따른 고속성장, 의료보험도 그런부분에 해당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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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쓰는 계기는 무었이냐면, 공/과를 따져보지도 않고, 박정희가 경제를 일으켰으니 최고다? 이걸 반대하기 위함입니다. 다 따져보고

거참 왠만하면 욕 안쓰고 말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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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결국 박정희가 대우 받아야 하는 이유?는 결국 돈이네요.<br />
그렇죠? 먹고살만하게 만들어줬다 이거 아닙니까?<br />
그렇게 돈이 좋아 죽겠으면 밥먹지말고 돈이나 쳐 말어드시던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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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나 다 어려운때가 있었습니다.<br />
지금 선진국들도 마찬가지구요.<br />
하지만 제대로 된 나라 중 이런 말도안되는

아참참.. 국민 80%가 박정희를 지지 한다는것에 대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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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잘못될 가능성이 낮을뿐이지 잘못되지 않는건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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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집권했던 독일도 민주주의였고, 나치는 민주주의 아래에 있던 정당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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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은 다수의 잘못된 선택에 관한 대표적인 골칫거리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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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가 지지하는냐와 평가가 잘못되고 있는냐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입니

그러니까 예를 들어달라는 거예요. 과거 1960년대 우리와 같은 소득수준과 정치수준이었던 나라중에 지금 우리와 같은 정치,사회,경제적 기반을 이룬 나라가 있는지 말이죠. <br />
물론 그 모든것이 박정희의 공이라는게 아닙니다. 그의 철권통치와 사회적 약자의 일방적 희생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를 칭송하자는게 아니예요.<br />
하지만 잣대는 공정해야죠. 다른 수 많은 제3세계국가들중에 많은 독재자들이 명멸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우리에

당신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특정지도자를 폄하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난 알고싶지도 않지만<br />
당신들의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철없고 천박한 짓거리를 서슴치 않는걸볼때<br />
대응하는것자체가 쓸데없는 소모전에 불과하다생각 되는군요<br />
한마디로 대가리에 똥만가득 차있는쓰레기들 아닌가요?<br />
지금이시각 악성 댓글로 히죽거리며 키보드 두드리는 현재도 그분의 지도력에의;한 경제 발전에<br />
기인하다

80% 수치는 어떻게 나온것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