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4년만에 첫아이 임신해서 5년째 출산, 1년 후 둘째 임신해서 출산했습니다 (여친이...)<br />
결혼 후 4년만에 개를 장모님댁에 맡겼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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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 이겠지만 저희가족의 경우입니다. 여친이 개를 끔찍히 사랑했고, 헤어지고 나서도 그리워했죠
잘 아시겠지만....뭐 그런거 아닐까요?<br />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고..... 외로워야 남자를 찾는데.....<br />
옆에 착~달라붙은 사랑스러운 동물이 있으니...외롭지가....<br />
주위에 노처녀?들 보면 애지중지 하는 반려 동물이 있다능....믿거나 말거나......<br />
요즘 제 주의 아범들이 하는소리는 수도승이 된것 같다고들 합니다...<br />
슬픈 아침이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