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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된다고 얘길 해줘야 말입니다 ㅎㅎ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어도 나한테 부스러기만 떨어지면 좋다고 지지할 등신들 투성이니까요 뭐.<br />
그 치들에게는 깨끗하고 더럽고는 전혀 문제가 안되죠. 내편이냐 네편이냐만 따질 뿐.<br />
근데 내편인지 네편인지 잘 분간을 못하더군요.

나는 그지꼴로 살더라도.... 내 새끼는 그지꼴로 살지말라고 투표 하세요.. 라고했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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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뒤지면 그만이지 내새끼가 뭔소용이냐는 사람도 있던데요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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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이라시던데..... 아직 투표한번 안해보셨다고..... 자긴 죽을때까지 끝까지 안할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국민들이 멍청한 것이 지들 끼리 해 처먹는 것으로 안다는 겁니다.<br />
우리가 누려야 할 작은 것들을 모아 크게 크게 해 처먹는데, 그것들이 처먹는 것들은 원래 우리 것이 아닌 그들만의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 그래 니들은 그렇게 살아라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는거지요 T_T

옆에서 그놈이 그놈이라고 바람 넣으면 그말에 쇠뇌대서 그렇게 밖에 판단 못하는 국민 이외로 많습니다.못배워서 그렇다면 그게 아니라고 설명이라도 하는데 배울 만큼 배워서 그러면 저랑 가까운 사람 아닌게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식민지 노예 근성이 뼛속까지 밴 자는 <br />
자신을 죽도록 부려먹는 주인(?)을 찰떡같이 자기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주인 덕분에 먹고 사는 거라며 정말 고마워서 충성을 다합니다. <br />
다른 사람이 못된 주인 욕을 하면 화를 내며 죽일 듯이 달려듭니다.<br />
이런 자들은 그 주인이 자기 딸을 강간해도 '은혜 입었다' '조금이라도 은혜에 보답했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