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우리 일상의 너무 많은 곳에 삼성이 관여해 있고, 마트가 일상의 한부분을 차지 하고 있잖아요.<br />
되도록, 노력은 하고 있지만, 전혀 안 쓸 수는 없더라구요.<br />
다만, 피치못할 상황이 생겨 삼성 제품을 사게 될때면 꼭 마음가짐은 되내이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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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최근 구매한 제품이 애니콜 폴더폰 있네요. 그리고 삼성램..<br />
삼성 백색가전 구입안한지 오래됐네요. <br />
울집 현역으로 뛰는 삼성 전자제품은 10년전에 산 전자랜지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br />
그러보니 본의 아니게 LG맨이 되었네요..백색가전은 죄다 LG네요.<br />
씁쓸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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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문화센터나 집근처 대형마트가 홈플, 이마트라 한달에 한번쯤 이마트가서 장은 봅니다만 대부분은 시장에 있는 마트나 동네슈퍼이용하려고 노력하고 전자기기들은 삼성제품 예전에 다 치워버렸네요.<br />
엘지TV,엘지디오스,대우드럼세탁기,GM대우차,모토로라 아트릭스,노키아폰,파나소닉카메라, 조립피씨,중소기업모니터 등등등...<br />
삼성은 하는 꼬라지땜시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가급적 마트 안 가고 동네 슈퍼 이용합니다.<br />
동네 제법 큰 슈퍼는 가격도 비슷하더라구요.<br />
약국이 가그린 같은 것은 훨씬 저렴하고요.<br />
전자제품은 집에 별로 없는데<br />
엘지이거나 중소기업 제품들입니다.<br />
물론 삼성도 몇 개는 있습니다.<br />
중소기업에서 삼성에 납품한 집전화기...ㅋ
집안에 삼성제품이 하나도 없는데 유일하게 제 핸드폰만 삼성꺼네요;;;<br />
스마트폰시대로 접어들면서 폰은 삼성꺼 외에는 대안이 없는듯합니다.<br />
바로전에 엘지 스맛폰 썼다가 말도안되는 버그들 때문에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몰라요;;;<br />
외국메이커는 고장나면 수리비가 장난아니게 나오기때문에 선뜻 구매가 꺼려지구요;;;<br />
삼성 말고 다른 국내 휴대폰 제조회사들이 좀 더 분발해서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