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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직 치료제도 없는 실저에서 조금 무리인듯.

얼마전에 완치 사례가 나왔다는 뉴스가 같이 검색되긴 합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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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관리 되어야 하는 질병인듯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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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자야 조금 불편하고, 부끄럽고,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br />
의료사고로 감염되는 사람이 나오면 그건 더 큰 문제 일듯 보입니다.

침 먹어서는 전염되지 않는다면서요?

그렇군요. 저는 타액도 매개체로 알고 있었는데 확인해보니 빠져 있군요...<br />
( http://aids.mymedi.net/counsel/view.php?no=15&cate=&keyword=&page=1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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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해도. 일부 재활용되는 의료기기 특히 치과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br />
그리고 구강에 피가 난경우 그 피가 뭍었던 의료기기는 문제가 없을지 좀 우려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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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피가 좀 묻었다 해도 그게 바로 전염으로 이어지는 확율은 낮겠지요 <br />
실제로 에이즈환자와 관계를 가진다해도 전염될 확율이 1%미만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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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게름직하기는 하겠지요 어쨋거나 한번 걸리면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고 ... <br />
무서운 질병임에는 틀림없는데 이게 전에부터 존재하던 그냥 그런 바이러스인데<br />
현대인에게 치명적이 되었다고 얼마전에 최재천 교수의 강의에서 들은 기억이..<br />

에이즈 감염자의 사망율이 암환자 사망율보다 낮습니다.<br />
에이즈의 실체에 관한 의문을 제기한 외국 다큐멘터리도 있고,<br />
에이즈가 조작된 허구의 질방이라는 진지한 관점이 있으니 <br />
에이즈에 관한 과도한 공포심은 다시 생각해 볼 문제로 생각합니다.<br />
국내 최초의 공식 에이즈 감염자는 여전히 건강히 생존해 있다는 사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9/2012032900207.html <br />
국내 최초 에이즈 감염자가 건강한 아들과 함께 잘 살고 있다는 뉴스 <br />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질병일 뿐이라는 관점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