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아끼는 북셀프 스피커입니다.
첨에 이놈 가격과 소리를 듣고는 정말 놀래버렸던 기억이...
그런대 이놈 오리지널 그릴이라고 할수있는 스펀지가
이제는 삭아서 가루로 분쇄돼가고 있답니다.
애착이 가는놈인만큼 제가 만들려고하는(맞출려고) 그릴은 조건이 좀 까다롭습니다.
생긴것도 빈티지스런 본체와 어울려야하고
음질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고
제작비가 너무 비싸게 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잘 만들어줄수 있는곳을 소개시켜주셔두 돼고
아님 직접 만들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셔두 됍니다.
고수님들의 충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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