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너무 신중한 나머지 보는 사람이 답답함을 느낄때도 있지만 야권연대에 긍정적인 시그널이 아닌가<br /> 생각합니다.
<br /> 깊고 도도하며 유유히 흘러야 합니다. 급할 필요 없습니다.<br /> 천년 줄기의 원년이라는 마음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