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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당연
술한잔 사주고 싶네요..
잘 생겼네여~
깅엄체크셔츠와 피코트.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백팩의 조화. 패션센스도 굿!!
예의바른 젊은이네요. 저 같으면 가운데 손가락을 보여줬을 것 같은데...
저 시끼.... 나 보다 잘 생겼어. 미워~
눈길한번 안주고 그냥가는게...ㅋㅋㅋ<br /> 무관심...
오호! 연락해! 형이 술 사줄께!!!
바로앞에 일대일이 아니라 그냥 출근길 선거원 도열해있고 그 앞을 지나가는 거였네요 뭐 <br /> 서로 반대상황...이를테면 모 업체방문한 바꾼해라던가...그럼 진짜 빅엿이라 느끼겠지만.. <br /> 냉랭한듯 저도 손을 내밀건 말건 여야불문하고 지나가거든요...저말고도 그런 경우 많찬아요 <br /> <br /> 지난주 그리고 그제 저희 동네 지하철통로에 천호선씨 선거인사 나왔더라구요... <br /> 그런데 사람들 이동로에서 한참
ㄴ 저같으면 천호선 화이팅 하고 외치고 가거나 손흔들어줬을 거 같은데요. 유권자도 후보자에게 용기를 주고 자신감을 갖게 할 수 있지요.
독재자의 딸하고 누가 악수하냐.
너의 애비가 한짓을 아냐고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