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가 사고내고 도망간 클릭비의 김상혁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란 말로



한국 작가계의 큰 족적을 남겼죠. ㅡ.ㅡ;;;





그에게서 영감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그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문대성, 인용은 했지만 표절은 아니다.



손수조, 거짓말 했지만 순수함의 발로다.



나경원, 전화는 했지만 청탁은 안했다



이영호, 인멸은 했지만 사찰은 안했다.



이명박, 비리는 많지만 도덕적 정부다.



박근혜, 탄압은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