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예전에 직장 다닐 때 부장이나 차장급이 회사 업무로서 가더군요. 평일에는 아무래도 힘들죠.
저도 팀장이 가자 하지 않는이상 무리인거 같은데 다른 동료가 대표라도 갔다오자해서 고민이네요.<br /> 가면 금요일 업무에 지장생기는거 뻔한데 안가자니 정없어보이구요.
*상황에따라 왠지 눈치코치가 필요할경우도있데요..예전잠시 지인쇼핑몰알바한적있는데 친해진누님의 시아버님상에 직원모두 전남으로...얘기한번.본적한번 없는존재의 어른이라 저는 부주만하는선에서...그렇다고 어ㄸ다른상황이생기진않고 지나갔지요......-- 후에 승진상황에따라 인지상정...글쎄...싶습니다.
*위에제글 너무장황하네요..마음이 시키는대로 본인마음으로 하심이...
마음이 가는대로 하세요.가기는 싫고 욕먹기 싫으면 조의금만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갑니다.
다니시는회사에 계속 다니시고 같이 일하실일이 많으면 가시는게 좋겠지만 의무적인거면...<br /> 그전회사 다닐때 모든곳에 다 다녔는데 회사 옮기고 나니 말짱황입니다...
전 갔었는데, 막상 그 분은 제 결혼식때 안오시더군요.
조부모상은 보통 상황에 따라.. 부모상은 다들 챙기죠..
제경우, 경사는 안챙겨도 조사는 챙깁니다.<br /> <br /> 얼마전 외조모상이었는데, 동생네 회사분이 조화보내고 회사동료분들이 오셨는데<br /> <br /> 참 고맙더군요. 저는 아무도 오지 말라 했었거든요.
안갑니다. 2
보통 회사에서 과, 차장급에서 대표로 한명 가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회원님들 의견 감사합니다.<br /> 못갈거 같다고 얘기하니 이해하네요.<br /> 혹시 속으로 서운해해도 할 수 없죠.<br /> 의견 주신거 감사합니다.
솔직히 조모상 부고 올리는 게 민폐입니다. 조모상까지 뭐 어쩌라고... -_-;;
단체로 돈 모아서 부조하고 참석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민폐가 맞습니다.
사실 민폐죠. <br /> <br /> <br />
안갑니다. 3 부모상까지만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