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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 윗층 사람이 새벽 세시까지 남편이 안들어 오면<br /> 대청소하면서 스트레스 풀던 기억이 나네요.<br /> 장롱 끄는 소리가 나던데..아마 깊은 밤이라서 의자 소리가 그리 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깊은밤아녀요 을신.... <br /> <br /> 아침에 두어탕, 즘슴묵고 두어탕... 저녁묵구 서너탕... 합니다....ㅜㅜ
하..~~<br /> 가구를 이용한 운동이군요.....^ㄴ^
청소하는 소리일겁니다. 가구 다 밀어붙혀놓고.......<br /> 요즘 아파트에는 장농같은것은 없지만, 아마도 거실의 소파.......식탁같은것들을<br /> 한쪽으로 치워놓고 청소하고 다시 원위치 시키고...........일종의 결벽증 환자같네요.<br /> 저희집 윗층에도 똑같은 분 살았는데. 새벽부터 저렇게 청소 한판하고<br /> 낮에 한번더..........저녁에도 마무리로 한번더.<br /> 시간도 아주 정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