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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총수의 무학의통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3-28 20:42:40
추천수 1
조회수   1,515

제목

김어준총수의 무학의통찰

글쓴이

김진국 [가입일자 : 2006-01-17]
내용
"제가 이해하는 안철수원장이 자기스스로에게 부여한 역할은 이 한나라당..



새..조..조!당에대한 심판받아야하는게 이번엔 공정하다.



자기에게 그러한역할이 싫든 좋든간에 주어젓다.



이렇게 상황인식을 하고있다.



그럼 만약에 위기에 처해ㅤㅈㅓㅆ어..그럼 이양반도 자기를 어떤식으로든



도구로 쓸거라 이거죠."



정치적스탠스를 이도저도 아니게 유지하고있는건



자기의 힘을 언제써야 현명한가를 재고있다.





500원걸고 치킨 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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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2012-03-28 20:43:36
답글

500원에 치킨 세마리요?<br />
병아리요????

정현욱 2012-03-28 21:07:09
답글

선관위 특검 들어갈꺼랑, 안철수 내기 둘다 맞춘 셈. 녹화시점이 저저번주 였을텐데. 이번주 분들 반장님이 쏘시는 치킨 드시겠네요.

한행송 2012-03-28 21:59:56
답글

김총수의 어법이죠. 보통 100원 걸면 자신있다는 건데 500원이면 정말 자신있다는 뜻. 그나저나 정말 김총수의 통찰이 가끔은 섬뜩하기까지 합니다.

오해균 2012-03-29 08:43:29
답글

대단한 통찰임에 동감합니다만,<br />
다른 사람들이 그런 통찰을 못하는게,<br />
기존의 자기 역량을 일정부분 과신하는 나머지,<br />
정치적인 그 흐름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서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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