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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이죠. 교양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박함 그자체<br />
등심 정도는 괜찮은거...아니냐는...분이 계실지도...
ㅋㅋㅋ
발꾸락을 분질러 놓을 방법 없을까요?<br /> 쥐새끼보다 더 보기 싫을 때가 많아요 ㅠ.ㅠ
학교다닐때 교우관계는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천박하기 그지없는 년입니다...ㅡ,.ㅜ^ 생긴것 부터...
ㄴ을쉰 몸가락은 온전하시쥬? ㅡㅡ;;
한마디로 현재의 자리에 전~혀 어울리지 못하는 천박한 년이네요<br /> <br /> 머리가 나쁘면 노력이다고 하던가...무슨 무식이 장땡이라구 저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