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새대가리당에서도 손수조의 효용가치는 이미 끝났어요.<br />
공천 단계에서 '우린 이런 신선한 얘들도 공천할 만큼 바뀌었다.' 는걸 보여주기 위해 한 거일 뿐..<br />
누군가 그랬죠. 꽃놀이패라고... 그말 그대롭니다. <br />
안되도 그만, 되면 얼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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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심 끊는게 답...
적을 알면 이기고 적을 모르면 진다<br />
새누리당에는 사람없나요<br />
국내에서 최고급 두뇌들이 그 뒤에 있을겁니다<br />
손수조인가 수저인가는 잘 모르겠으나<br />
최종의 한편 의 드라마 영화는 시작 되고 있습니다<br />
아주 큰 틀에서 이문제를 바라 보아야지 <br />
수박것핱기식으로 바라보아서는 않됩니다<br />
그저 작은눈뜨고 바라보면은 역공 당하기 쉽상입니다<br />
매스컴에서 새대가
김어준 총수도 언급했듯이, 문이사장이 압승을 해도 "고작 25세 처자 이겼다고 자랑이냐?"라 <br />
할 것이고, 만약 신승을 한다면 "겨우 25세 처자에게도 쩔쩔매는 후보가 무슨 대권주자냐?" <br />
라고 나올 것이 분명하지요. <br />
이것은 마치 땅콩 한 알 공중에 던지고 입으로 받아 먹어보라고 한 후, 못받아먹으면 "개 만도 못해." <br />
라고 놀리고, 받아 먹으면 "꼭 개 같아."라고 놀리는 것처럼, 어떤 경
문 후보는 그저 묵묵히 자신의 선거운동을 펼쳐서 압승이든 신승이든<br />
이겨주기만 하면 됩니다. 문 후보가 손수조를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br />
"고작 25세 처자 이겼다고 자랑이냐?"라는 비아냥? <br />
상관없습니다. 대선 레이스에 아무런 영향도 못 끼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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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서 중요한 건 박근혜와 손수조를 하나의 프레임 안에 넣는 것입니다.<br />
손수조의 뻘짓은 박근혜의 뻘짓, 손수조의 거
가뜩이나 열안한 사상구에 곧 대통령 출마할 사람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됩니다.<br />
부산에서 사상구에 가장 전라도 사람이 많이 살아서(사상구민의 20%) 나온것은 아니겠지요? <br />
진정 낙후된 사상구를 위해 헌신할 사람은 당을 떠나 손수조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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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다보니 실수들을 하고 있지만 기성 정치인이 말년 매춘부라고 하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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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양은 아직 순결한 처녀입니다.
부산 사상구에 전라도 사람이 가장 많고 20%라는거 좌표 좀 부탁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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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심으로 한나라당 국회의원 뽑아줬는데 사상구가 왜 아직도 진정 낙후된 동네죠 ?<br />
지금까지 거기분들이 헛짓한 건가요 ?<br />
그럼 이번에는 좀 바뀌어야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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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지역개발하라고 뽑는 사람 아닙니다.<br />
현실은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게 대의라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건 좀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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