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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의 논문이 표절의혹에 휘말리고 있는데 진중권이 문대성의 표절에 비하면
전여옥은 창작수준"이라고 했네요
"그래 중권아 고맙다 "라고 속으로 쾌재를 부를 듯..
그런데 문대성은 오타까지 그대로 베꼈던데 ...
(추가로 발견된 오타부분은 여기로 http://t.co/5QqFny7C)
이정도로도 표절이 아니면 지금까지 표절로 박사학위 박탈당하거나
교수직을 잃은 그 많은 사람들은 너무 억울하겠네요
하긴 스포츠만 하다가 그런 논문까지 쓰려니 무리겠지요
그러면 굳이 박사학위까지 따야 하는지..
지금까지의 수상경력과 실력만으로 교수가 되는데는 무리가 없지 싶은데..
예술분야나 스포츠분야에서는 학위가 없어도 교수가 되는 것이 쉽지 않나요 ?
그렇지 않다면 제도적으로 뒷받침이 되어야 하겠네요
그네와 수조는 선관위가 쉴드 쳐주고
문대성은 교과부가 쉴드 쳐줄 듯
"100% 독창적이다 오타까지 베껴 쓴 논문작성방식에서"
어떤 네티즌은 이것은 표절이 아니고
베끼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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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