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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도를 축하드림니다
양기부족 아닌가요?<br /> <br /> 뱀이라도 잡아드세요...ㅠㅠ<br /> <br /> 늙으나 젊으나 남자들은 일단 들이대야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사심이 없을때는 별얘기 다하는데..<br /> <br /> 과묵한척 할때는..누군가를 의식해서 그럴때가 있지요
얼굴이 중요하다는걸 느끼는 수기입니다 ㅋㅋ
나이먹고 여성호르몬분비량이 많아져서...<br /> <br /> 조금있으면 아침연속극에 소매적시고 앉아있는 본인을 발견하게...--ㅣ
한참 그러다가 집앞슈퍼에서 막걸리로 입가심하게 된답니다... 제가 해봐서 아는데 말이죠...
생각해보니 다네요...<br /> <br /> 맘에 쏙 드는 아가씨가 없다..<br /> <br /> 여성 호르몬 분비로 여성적으로 변한다<br /> <br /> 양기가 부족해서 여자 냄새맏아도 별 감흥이 없다..<br /> <br /> 제가 신입?이다보니 컴모니터 보며 여직원이 회사업무 가르칠때 <br /> <br /> 아가씨가 미니스커트 입고 옆에 딱 달라붙으면 오히려 제가 피한다능..ㅠㅠ
모르죠..두어달 있다.. <br /> <br /> '결혼합니다' ..이런게시물 올라올지도..<br />
ㄴ미니스커트 입고 달라 붙으면 으떻게 댐니까? ㅡ,.ㅡ;;
전 같으면 허벅지 훔쳐봤을텐데 이젠 눈 길주기 민망해서 눈도 피한다능...ㅎㅎ
남자가 좋아지신 것입니까.....?
뭐 여자들은 다 20대고 전 40이니 어찌보면 지레 겁먹은 걸찌도...<br /> <br /> 괜히 잘해주고 친해지려 다가섰다가 뒤에서 뭔 뒷다마를 깔지 모르니...ㅋㅋ
빈님 지금 하신말들 모두 사실인가요? 그럼 요즘관심사는 무엇인지?
쩐많은 아줌씨한테 관심이 가는가 봅니다. ㅡㅡ;
승빈님 마지막 댓글에 모든게 있내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