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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치나 선거를 잘 몰랐다, 이렇게 복병, 자객이 많은지 몰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사실상 최근 자신을 두고 벌어진 논란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3000만 원 정신, 이른 바 맨발 정신을 끝까지 유지할 것"이라며 "줄이고 줄여서 작심하고 계속 선거운동을 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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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러운 것들 자신의 들통난 거짓말을 반성이나 사과는 커녕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자객으로 치부해버리는 이 뻔뻔함에 기가찹니다.그래 너는 그거 히나
만으로도 새대가리당 후보로 자격이 충분하다 그런데 얘는 새대가리당 에서
한번쓰고 버리는 일회용 밴드같은 존재 라는것을 진정 모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