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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소니는 일본 현지에서의 수요가 낮군요. 야마하나 소니나 객관적으로 따지면 크게 차이날게 거의 없다고 보는데.... 역시 야마하의 마케팅과 오랜동안 이어져오는 브랜드 인지도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온쿄도 생각보다는 선전하네요~ ^^
온쿄의 선전이 저도 반갑습니다...
셔우드가 세계 시장 5%점유라더니 어딜봐도 없네요. ㅡㅡ; 어디가 잘못된 건지.... 국산이 좀 발전을 해야되는데....
일본 국내에서 푸대접받는 소니가 재미있군요.
요즘 일본내 소니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니 약간은 밀어주기도 없진 않더군요.<br /> 동정표랄까? 야마하의 세계정복이네요.^^
보급형을 마니 제품업이 다양화 그리고 인지도도 높은 야마하가 우세할 수 밖에여, 다른얘기지만 컴업계의 브가시장점유율 예상외로 인텔이 1위랍니다.. 전세계오피스시장에서 인텔칩을 사용하고 거기에 부과된 내장브가사용하다보니..
오랜만에 들어보는 브가(VGA)군요. 요즘은 그냥 VGA라고 하던데...사실은 그래픽 프로세서라든가 그래픽 카드(?)라고 해야 할것 같은데요. 뭐..흐흐..
온쿄는 일본내에서 고급 하이파이라는 브랜드이미지가 퍼져있지만 다른나라에서는 브랜드때문에 고전하는군요, 미국으론 주로 파이오니어이름으로 수출하기도 하던데...주로 중급기에선 인기있는 야마하가 선전을 하는듯 합니다.
셔우드.. 저기 (일본 시장을 제외한) others에 약 5% 수치로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