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를 줄곧 보는데, 담당 PD도 역사와 픽션을 섞어놓은 드라마라고 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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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 '이 답입니다.^^;;<br />
저도 그것을 잊은 채, 저 연도에는 저 팝송이 나오기 전이고...이장호는 모르겠으나, 별들의 고향이 나올 때 즈음에는 배창호는 이름 조차 없었고...등등 <br />
근데, 하나는 맞췄네요...저 자식이 전대갈이녀? 생각하며 봤었는데...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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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짬뽕.....신군부 ....걍 , 뭐 이런 거네요... 처음엔 나름 긴장하고 , 시청 했습니다, 1026,1212,그리고...광주~ 등 지 에서의 일련의 현대사 의 환 획을 그은 굵직한 사건 들을 어떻게 표현 할까...?. 그런데... 엮시 꼬리 내리 네요...ㅎㅎ . 이제 부턴 걍 , 재미 로 봅니당....나팔바지, 장발, 고고춤,.. 그시절 고교 시절 40년점 으로 말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