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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데요...^ㄴ^

뼈가 자라서 그렇죠.<br />
<br />
나이가 들면 안면골도 커지고, 손도 커지고... 대체로 신체 말단부위가 커집니다.<br />
<br />
CSI 같은 애들이 유골로 나이 추정하는 방식이 뼈의 비율을 보고 추정하는 걸꺼예요.

나이든 분들 보면 대부분 뱃살 늘어지고 얼굴살이 쳐지면서 체지방은 많아 집니다. <br />
피부나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br />
어린애나 젊은애들은 피부나 근육이 탱탱하죠, <br />
그런데 저는 운동을 하면서 체지방율을 8~9%대로 떨어트렸습니다. <br />
몸은 30대 몸으로 얼굴은 10년전보다 더 젊게 만들어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보는 사람마다 선생님은 <br />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말을 다

글쎄요. 케바케 아닌가요. 작아지는 사람도 많던데요. ㅋㅋ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원활히 안돼 노폐물이 쌓여서 그렇다고 하던데요~ 얼굴 마사지 자주 해주면 <br />
<br />
좀 좋아질겁니다.

저는 마! <br />
언제나 10년 후의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br />
미래가 궁금해서요^^

일반적인 경우에 운동 부족이 많고 혼인 후에 주거환경의 안정화로 호르몬도 변화하지만 대체로 근육량은 줄어들고 활동 대사량이 부족하여 지방을 축적하게 되기에 연령이 늘어가면서 지방 비율이 많아집니다. <br />
김창욱님 말씀처럼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 섭취도 줄이면서 근육의 생성 비율을 증가시키는 단백질 섭취를 잘 조절하면 20대의 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일부분 가능해집니다. 반면에 권투 선수들이 경량급에서 중량급으로 변해 가는 과정이 보편적인

별 걱정을 다하시네욤 .. 기냥 삼돠.. 생긴데로.. 지금와서 어떠케 하시겠슴꽈 ?? <br />
인성이, 현빈이, 욘사마 고넘들 얼굴보면 오늘 하루도 또 우울해짐돠 ㅡ,.ㅡ'

뼈가 약해지면서 뼈가 줄어든답니다. <br />
그래서 나이들 수록 키가 조금씩 작아지고.. <br />
얼굴뼈도 길이가 줄어들고 옆으로 더 커진다고 하더군요. <br />
노인이 되어서는 대체로 코가 커지는데, 얼굴뼈 길이가 줄어들어서 그렇다고 하던데요.

외모에 신경쓰지맙시다 좀 ...늙어가면서 ..믄외모에 신경을......<br />
..<br />
마음씀씀이가 훌륭해지도록 ...수양하는데 정진을 ...........ㅡㅡ;; 아 입바른소리~ ㅋ~

거미... ET보다 더 적나라하네요.<br />
제가 아침마다 화장실 거울 속에서 거미를 만나고 있습니다. ^^;

ㅋ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탄수화물 줄이고, 운동을 좀 해야겠네요

지방과 나트륨도 줄여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