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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중 개인차량이라면 안되지만, 회사차량을 이용한 출퇴근 중 사고는 산재처리 해주고 있더군요.

산재적용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후유장애가 없다면 회사에서 치료비 부담하는 수준에서 원만한 처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요즘 산재율 때문에 노동부에서 점검이 장난아닙니다.

회사 내에서 다친건 혼자 넘어져서 다쳐도 산재처리 됩니다...<br />
<br />
다만 <br />
김진수씨 말씀대로 심각한 후유증이 남지않는 가벼운 부상정도는 <br />
주로 공상처리(치료비,휴직비용등을 회사에서 지급)하는게 일반 입니다..

회사주차장인지 집의 주차장인지 글에서 확실치 않네요.. <br />
회사내면 당연히 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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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차장에서 트럭(회사차)를 막은 다른차를 밀다가 그랬던 것으로 이해되는데 맞나요? <br />
그런 케이스면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br />

아 답변 다들 감사합니다. 사무실근처가 아니고 출근 하는 자택 에서 발생한 일입니다.<br />
산재처리해서 좋을건 없겠지요. <br />

다치신 분이 산재처리를 원하면 회사나 본인이 직접 산재 신청은 가능하나<br />
다친 과정을 본인이나 목격자가 증명해야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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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또는 증인의 적극적(?)인 도움 없이 산재처리를 받기는 쉽지 않겠군요.

무조건 올린다고 산재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지 산재 떨어지는거라고 말해주세요.그리고 떨어지지 않으면 병가처리 하겠다고 하세요.여러말 하실 필요 없습니다.

산재 근로복지공단에 전화해서 상담받았습니다. 안된다는 의사를...<br />
병가처리 안하는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인데... <br />
김민관님 말씀대로 선을 확실히 해야할것 같습니다. <br />
목격자는 와이프라고 하더라구요. ^^<br />
감사합니다.

직원에게 그냥 안된다고만 하지 마시고,<br />
산재처리 받을 수 있도록 사장님이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br />
직원 보는 앞에서 전화문의를 하거나, 그것보다는 근로복지공단에 직접 다녀오겠다고 하는게<br />
더욱 효과적이겠죠<br />
들어오시면서 어두운 표정 지으시고요. 아무리 부탁해봐도 안된다고 하더라 하세요.<br />
그걸로 끝. 회사차원의 보상도 없음.

공무원이 아닌 회사원의 경우에 출근시 일어난 사고는 공상으로 볼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공무원은 인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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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산재처리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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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산재처리 안하기로...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승님 연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