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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털이 나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3-25 23:24:06
추천수 4
조회수   2,166

제목

왜 털이 나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위

글쓴이

최경찬 [가입일자 : 2002-07-03]
내용
신체 각부위에 자리잡고 자라는 털.

모두 합목적적인 이유를 갖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흉점 정확히 말해서 유륜을 따라

자라는 털은 도대체 그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지천명이 가까운 나이에도 풀지못한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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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2012-03-25 23:38:18
답글

우물물을 떠서 버들잎을 띄우는.....

김인봉 2012-03-25 23:50:32
답글

하하하 지훈님 댓글 추천드려요.<br />

하경숙 2012-03-26 00:09:10
답글

제가 알기론 신체에 털이 나는 부위는 급소가 있는 부분입니다. 원치 않는 상황에서 상대방을 제압해야 한다면 털이 나는 부분 (인중, 머리등)을 공격함이 현명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

박지훈 2012-03-26 00:12:21
답글

그럼 온 몸에 털이 나는 사람은요???

racehorse@empal.com 2012-03-26 00:17:31
답글

맛있는것은 깍아먹는 것이 많더군요.

이성위 2012-03-26 01:24:46
답글

*온몸에 털이나는사람...숲속에사는사람이란뜻의-오랑우탄이겠지요..^^

hanryu@paran.com 2012-03-26 02:34:58
답글

제 친구넘도 털 참 많거든요<br />
바지 벗으면 그 속에 털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ㅜㅜ

신동호 2012-03-26 09:05:32
답글

털 .................................털숲을기어다니던 그녀석들...<br />
.....가끔 생각이 떠오릅니다 .. ㅡㅡ''<br />
..... 군대시절 " 세면바리" ........ xxx `

백경훈 2012-03-26 09:05:42
답글

똥덕트에 똥털은 왜 나는지 모르겠숩니다..<br />

한선종 2012-03-26 09:10:20
답글

똥덕트의 터럭은 똥결을 곱게 빗질해서 내려주는 <br />
역활이다.....마. 이런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병일 2012-03-26 09:16:16
답글

털 나는 곳이 급소래자나여~ 똥덕트 찔리면 겁나 아푸자나여~

권균 2012-03-26 10:21:26
답글

원래 신체의 모든 개구부에는 터럭이 있는 법이라 하더군요.<br />
저도 찌찌 주변에 길이 10cm를 상회하는 꼬부랑터럭이 다수 번창해 있습니다,ㅎㅎㅎ

김승기 2012-03-26 10:55:52
답글

어떤 형태로든 분비물을 배출하는 곳에는 털이 있음~<br />
머리털 = 땀이 많이 남<br />
겨털 = 역시 땀이 많이 남<br />
턱수염 = 매일 침을 튀김<br />
콧수염 = 매일 콧물이 나옴<br />
눈썹 = 매일 눈물이 나옴<br />
똥꼬털 = 지저분하지만 나옴<br />
말씀하신 유륜 = 찌찌가 나옴<br />
<br />
나머지는 뭐가 나오는 지 몰라서 패스~

백경훈 2012-03-26 10:57:56
답글

권균님 물증 자료 올리세요 언넝요

권균 2012-03-26 11:04:02
답글

경훈 님, 지금 옷을 걷어올려 보았더니 도저히 사진으로 올릴 수 없는<br />
심대히 혐오(?)스런 장면이 나옵니다. ㅠㅜ

zerorite-1@yahoo.co.kr 2012-03-26 11:40:03
답글

제 생각에는 성감대에 털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br />
바람만 불어도... =3 =3 =3 <br />
<br />
가만, 콧털은? 이런... <br />
콧털, 눈썹은 먼지Guard의 개념이므로 예외...

안준국 2012-03-26 15:50:38
답글

발등, 발꼬락에는 왜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T_T

권균 2012-03-26 16:40:57
답글

안준국 님 말씀처럼, 발가락에 난 1.5 cm 내외의 터럭들은 가끔 자기들끼리<br />
꼬이는 것도 부족하여 양말 안쪽의 섬유와도 새끼줄 꼬이듯 꼬여 어떨 때에는<br />
마치 생털 뽑히는 것과 같은 통증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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