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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물을 떠서 버들잎을 띄우는.....
하하하 지훈님 댓글 추천드려요.<br />
제가 알기론 신체에 털이 나는 부위는 급소가 있는 부분입니다. 원치 않는 상황에서 상대방을 제압해야 한다면 털이 나는 부분 (인중, 머리등)을 공격함이 현명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
그럼 온 몸에 털이 나는 사람은요???
맛있는것은 깍아먹는 것이 많더군요.
*온몸에 털이나는사람...숲속에사는사람이란뜻의-오랑우탄이겠지요..^^
제 친구넘도 털 참 많거든요<br /> 바지 벗으면 그 속에 털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ㅜㅜ
털 .................................털숲을기어다니던 그녀석들...<br /> .....가끔 생각이 떠오릅니다 .. ㅡㅡ''<br /> ..... 군대시절 " 세면바리" ........ xxx `
똥덕트에 똥털은 왜 나는지 모르겠숩니다..<br />
똥덕트의 터럭은 똥결을 곱게 빗질해서 내려주는 <br /> 역활이다.....마. 이런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털 나는 곳이 급소래자나여~ 똥덕트 찔리면 겁나 아푸자나여~
원래 신체의 모든 개구부에는 터럭이 있는 법이라 하더군요.<br /> 저도 찌찌 주변에 길이 10cm를 상회하는 꼬부랑터럭이 다수 번창해 있습니다,ㅎㅎㅎ
어떤 형태로든 분비물을 배출하는 곳에는 털이 있음~<br /> 머리털 = 땀이 많이 남<br /> 겨털 = 역시 땀이 많이 남<br /> 턱수염 = 매일 침을 튀김<br /> 콧수염 = 매일 콧물이 나옴<br /> 눈썹 = 매일 눈물이 나옴<br /> 똥꼬털 = 지저분하지만 나옴<br /> 말씀하신 유륜 = 찌찌가 나옴<br /> <br /> 나머지는 뭐가 나오는 지 몰라서 패스~
권균님 물증 자료 올리세요 언넝요
경훈 님, 지금 옷을 걷어올려 보았더니 도저히 사진으로 올릴 수 없는<br /> 심대히 혐오(?)스런 장면이 나옵니다. ㅠㅜ
제 생각에는 성감대에 털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br /> 바람만 불어도... =3 =3 =3 <br /> <br /> 가만, 콧털은? 이런... <br /> 콧털, 눈썹은 먼지Guard의 개념이므로 예외...
발등, 발꼬락에는 왜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T_T
안준국 님 말씀처럼, 발가락에 난 1.5 cm 내외의 터럭들은 가끔 자기들끼리<br /> 꼬이는 것도 부족하여 양말 안쪽의 섬유와도 새끼줄 꼬이듯 꼬여 어떨 때에는<br /> 마치 생털 뽑히는 것과 같은 통증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