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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산품이 방사능으로 인한 문제가 야기 될 정도라면....<br />
일본 본토 국민은 거진 죽었다고 또는 오래지 않아 죽는다고 봐야 할 겁니다.<br />
걱정 놓으시구요....<br />
문제는 몸 내부에 방사능이 들어 가는 겁니다.<br />
조금, 아주 조금 들어가도 배출은 안되고 지속적으로 방사능을 내 품을 것이고....<br />
그러니, 일본산 식품에 주의를 하셔야지 그닥 영향도 없을 공산품까지 주의 하심은....<br

요즘 길에 100% 일제 제품 해서 내비고 뭐고 많이 팔긴한것 같아요...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에서는 일본제품은 모든제품이 다 방사능에 노출되어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서 <br />
우편으로 택배로 받은 제품의 겉포장에까지 문제가 있다고 나옵니다. <br />
만지지도, 뜯지도, 섭취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왠만하면 안 사시는게 이득이죠. 여자들한테 그 잘나가던 sk2 화장품이 안 나간다고 하잖아요

웬만하면 엄마에게 물어보심이...

아.... 이거 큰 문제네요... 일본 옥션에서 싸고 좋은 악기 자주 들이는편인데.... 이제 그게 안되겠군요..

후쿠시마 부근에서 반출된 물건이 아니면 괜찮겠지요 <br />

방사능을 얼굴에 쳐바르지 않겠죠....

먹는건 피하는게 좋겠고<br />
그게 꼭 필요한거고 좋은거면 사야죠..<br />

볼펜 심정도는 괜찮겠죠... 일본산인지 모르겠지만요..ㅡ.ㅡ;;; 중국산 아닐런지..

어이쿠야. 저는 이정도로 심각한 줄은 몰랐습니다. <br />
그런데 일본에 있는 사람들은 다 죽거나 조만간 방사능에 오염되어 전멸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br />
그런데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이는군요.

중고 관악기를 몇 달 전에 일본에서 하나 들여 왔는데요, 3일걸려서 청소를 싹~ 했는데, 기분상 그런건지 얘를 불고 나면 목이 좀 칼칼한 것 같기도 하고, 침을 삼킬 때 목 아래쪽이 부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해서 지금 그냥 장식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측정기로 한 번 찍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