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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의 한 부동산중계소 관계자는 "남영동이 재개발 지역이 많아
다른 지역보다 전세값이 저렴한 편이지만 보통 10평(33.06) 안팎의
원룸 전세가도 8000만원~1억원선"이라며 "3000만원 전세는
지하도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요즘 원룸 전세는
물량이 없기 때문에 하늘의 별따기"라며 "전세는 나오자 마자
빠진다"고 말했다. 손 후보 측은 "전세가 왜 안나가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나국쌍, 전오크등의 주옥같은 멤버가 빠진 새누리당을 잘 채워주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