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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건 지역감정 조장하는 글 같은데요<br />
왜 이시점에 공격당할만한 글을 올리시나요?<br />

불편한 진실 이네요......-.-

지금은 이간질이나 비방이 아닌 희망을 이야기할 때라고 보여집니다.<br />
<br />
이정희 의원도 이런 글을 올렸더군요.<br />
이정희 &#8207; @heenews 답글 <br />
얼마든지요! RT @dreammyhome: ㅎㅎ 기대... RT @skymanhan: 이정희 대표님! 국민이 정당투표 통합진보당 30% 지지율 넘기면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앞에서 춤 한번 추시겠습니까?^^<br />

<br />
어제 기사 헤드라인 '발끈해 6년만에 울산방문 "텃밭 지키기" 나선다' 이거보니 승질이 돋던데... 울산 삽니다. <br />
언제부터 텃밭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저나 제 주변은 그렇진 않네요. <br />
경상도쪽이 딴나라 지지층이 많았는지는 몰라도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br />
만약, 울산표가 딴나라쪽으로 흘러간다면, 쪽팔려 울산 산다고 말 못할 것 같네요. <br />
원글 쓰신 분, 먼저 설래발 칠 필

무슨 설바리? --;;<br />
이 양반 정신 세계 이상한 양반이네 <br />

문제가 좀 있는 발언입니다.<br />
되도록이면 지역감정 자극하는 글은 삼가하심이....

왠지 저럴거 같은데요<br />
<br />
경상도에서 민정당후손(당명이 하도 바껴서) 외에 되는 지역은 <br />
외지인,젊은층 많은 공장지대에서나 되는거지요.사상도 그렇고요<br />
<br />
부산에 3년여 있던 서울사람인데....<br />
세무조사 나오거나 삼성자동차 부실로 팔리면...김대중 때문이니 김대중의 복수니<br />
이런소리 많이 해댑니다.. <br />
<br />
사람들 자체는 문제있다는게 아니라(제가

본문의 (부산)을 바꿔서 (강남.서초) 라고 저글이 올라왔다면..<br />
리플이 이렇게 달릴거 같지 않고요

넵 용일님 말씀대로.... 부산 이라고 특정하였으니 말이죠~<br />
<br />
지금 이런 글을 올리는건 둘중 하나라 추정됩니다.<br />
<br />
현재 분위기에 대한 개념이 없거나 게시판을 이간질시키거나...<br />

서울 수도권 사람들 아파트 투표합니다. 지난 대선때 와싸다 게시판 분위기 MB 대통령되어야 한다.

저는 답답함을 쓴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br />
경상도에서도 완전포기지역보다... 그나마 부산.경남은 나으니 저런글도 나오지 않나?싶은 생각이 드네요<br />
<br />
박영문님 말씀도 맞지요..아파트에 투표하는..4년전 뉴타운사기극 먹힌것도 사실이고요

부산 분위기 맞습니다. 인물보고 투표한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새누리당 선택합니다 문재인같은 경우 손수조가 나와서 수월하겠지만 민주당에 대한 거부감이 심합니다 노무현탄핵후 선거에서 이철이나 여러후보들이 월등히 여론조사에서 앞섰지만 결국에는 한나라당 선택했습니다 같은 부산사람이라도 화가 많이 날때가 많습니다 . 이야기 하다보면

지난 대선때 입원을 밥먹 듯 해서 잘몰라서 그러는데 와싸다에서도 MB가 대통령 대어야 한다는 분위기였나요.

Mb가 대통령되어야 한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네요<br />
다만 노통이 많이 씹히긴 했지요

김영민님 부산 사람으로 하나만 물어보죠? <br />
지난 대선때 누구를 지지하셨나요? <br />
지난 대선의 분위기 <br />
mb를 뽑지 않으면 경제가 나락에 떨어질것 같은분위기 <br />
노무현 대통령의 무능력을 바로잡을 분위기.. <br />
정말 5년사이에 갔다 왔다 하는분 많습니다 <br />
. <br />
개인적으로 수조씨는 수족관 청소나 하면 맞을것 같더군요 <br />
젊은 분이라면 다 공감하는 분위기라고

여기서는 지역감정 자극하는 단어가 금기어지만 <br />
선거에 임한 당사자들은 그것이 득표에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거리낌 없이 쓰려고 할 것입니다.<br />
아직도 우리 정당들이 정책정당이 아니고 지역을 기반으로한 정당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입니다.<br />
<br />
노인네들이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고 말은 하지만 정당에 대해서는<br />
민주당은 전라도 당 우리 경상도(대구나 구미)당은 한나라--새누리가

글이 다 짤려 버렸네<br />
<br />
이성적 판단이 아니라 니편 내편으로 나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br />
선거에서 나편 내편의 구도가 되면 무슨 잘못을 해도 감싸주고 모자라는 놈도 상관 안하고 논리적으로 설득해도 먹히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문재인 이사장이랑 <br />
손수조 사상에 직접와서 두명나 직접<br />
만나보고 ^^ 주위에 분위기를 보니..<br />
모르겠네요. 지금 이쪽에 분위기를<br />
잘 아시고 쓴건지 잘 모르겠네요.<br />
확실히 문재인 이사장님은 좀 친근하면서도 살갑게 느껴지는 느낌이 있더군요 ^^ 지금 분위기를 봐선 새누리<br />
당에 왠만한 사람 나왔어도 당선되기 힘들어보이는데요. 그리고 우스개 소리로 대통령감으로 지목되는

손수조씨 왔길래 대놓고 문재인이사장 지지합니다라고 했더니 당황해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

부산,경남은 그래도 지역감정이 많이 희석된 지역입니다.<br />
ys가 imf로 나라를 말아드신후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여당의 정치인이 출현하지 않아서인지 여당이 아닌 야당에 대한 지지율도 많이 높아졌고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지역구에서 진보쪽 국회의원이 당선되기도 합니다.<br />
노무현대통령 출현 이후에 이런 증상은 더 심해졌죠. 경남은 모르겠지만 부산은 전통적으로 야당성향이 강한 지역이었습니다. 다만 dj와 ys의 합작품인 망국적인

원래 부산 경남 은 자체적인 선거문화가 잇는 곳이지요..<br />
<br />
전통적인 TK 영향권 은 좀 아닙니다..^^

아사히 신문........... <br />
한나라당에서 개가 나와도 대통령 당선된다............... <br />
노무현 정부와 열린우리당에 신뢰가 땅에 떨어졌죠.....................

저는 요 부산에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br />
80년대 미문화원 앞 도로에서 체류 가스 좀 먹었습니다. <br />
지역 감정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br />
제가 부산서 겪어봐서 조금 압니다. <br />
지역 감정 조장하는 게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br />
긴장을 늦추면 안된다고 염려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br />
부산에서 울분을 삼켜보지 않은 사람은 쉽게 <br />
이해가 안되겠지만, 미칠 것 같은

전 지역감정조장글로 보이지않는데 좀 오바스런 댓글이 보이네요..

그럼 강남 흉보는 것도 지역감정 조장인가요?<br />
제가 보기엔 오히려 아직 정신 못차린 덧글이 더 문제로 보입니다.

부산에 평생 살고있습니다만,<br />
게시판 분위기와 부산의 현실은 많이 다릅니다.<br />
인정하긴 싫지만 김영민님 말씀이 전혀 틀린건 아닙니다.<br />
김영민님께서 그런 안타까움을 표현하신것 같은데 무개념 댓글이 좀 보이네요.<br />
<br />

무개념스런 댓글에 대해서 좀 정확히 표현해주셨으면 하네요.<br />
이건 그렇다 저건 이렇다. 식으로요.<br />
<br />
전 전형적인 지역감정적인 글로 보이는데요.<br />
<br />
물론 글쓴이의 매조지성인 댓글 이후에 두분글이 달렸지만 말입니다.

임성택/ ㅁ.ㅊ.ㄴ<br />
오재혁/ 무슨 설바리? --;; 이 양반 정신 세계 이상한 양반이네 <br />
<br />
저는 김영민님의 글이 지역감정적인 글 보다는 불편한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br />
물론 다른분들의 의견이 다양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만, <br />
내용없이 감정적으로 내뱉는 한마디를 무개념스런 댓글이라 하였습니다.<br />
<br />
그냥 부산의 현실을 저렇게 느끼고있는사람들도 있구나,<br /

'지들이' ....더러 있을겁니다<br />
<br />
더러 있다는거지..다 그렇다는게 아니자나요<br />
<br />
지역감정은 어느지역사람들은 어떻다는 식의 얘기들이지.<br />
근 20년이상 꾸준하게..(지금도 예상되는) 경향을 얘기한걸 지역감정이라고 하기는 무리가..<br />
<br />
지난선거때 게시판에 강남.서초욕 많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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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당선될때는..(비강남권중에는 중랑구에서 득표를많이 했을겁니다

그나마 부산에서 요즘 감영민님 같은분들이 많으시다는게 다행이지요.<br />
전혀 지역감정 조장으로 안보이는데요. 오히려 걱정하시는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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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딸 현재 중3 요즘 주위의 대부분 친구 엄마 아빠들 MB엄청 싫어한다고 합니다.(끼리끼리 노는건지?) 하여튼 변하는것 같습니다.

종북 좌파 주사파 전교조 통진당 들이 판치고 있지만<br />
부산시민들이 안보의식이 있기에 안심은 됩니다.<br />
문재인은 절대 아닙니다 그럴듯해보이지만 종북 냄새가 많이납니다<br />
여러분도 속지마세요. 홧팅!

김성건/ 당신이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남에 글에 무개념이라니<br />
다른거 다떠나서 부산지역민들 비하하는 발언 아니요?<br />
설레바리라니

왠지 부산의 현실로 느껴지네요. 강남,서초도 그러겠죠. 어쩔수없는 공간들이 있다는게 참 슬프네요

부산 금정, 연제, 동래 여당(새누리당) 지지율이 50%가 넘어요.<br />
저번 선거와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